IGM의 최고경영자 과정 강의를 듣다 보면 경영의 화두는 "변화"인 듯하다. '어떻게 성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가'가 모든 CEO들을 괴롭히는 숙제일 듯하다.
그런데 종종 변화를 얘기할 때 상황이 어려운 회사보다 잘나가는 회사가 더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좋은(good) 것'은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적이라고 까지 역설했다.
기업의 변화란, '변화하던가, 죽던가(Change, or Die)'라고 할 정도의 각오로 추진해야하는 것인데 좋은 기업들은 현재에 만족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덜 긴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한 경영컨설팅 회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5년된 회사가 살아 남을 확률은 38%, 20년된 회사의 생존률은 10%, 50년된 회사는 2%, 그리고 1백년이 넘도록 살아남을 확률은 불과 0.5%에 머물렀다. 우리는 종종 현재 1등인 회사가 이전에도, 앞으로도 1등일 것이라고 믿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기업에 있어서 시장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례이다.
특히 남들이 생각하기에 '그 정도면'하고 지나칠 수 있는 수준도 사실상 최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지를 기업들은 느껴야 한다. 예를들어 실수율 0.1%(99.9%의 error-free)의 서비스라는 것은, 다시 해석하면 미국 체신국에서 매시간 2,000통의 우편물을 분실하는 수준이며 미국 외과의사들이 매주 500번 수술을 잘 못하는 경우이다. 미리 어떤 만족의 한계를 지어 놓았을때 뜻하지 않았던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의 변화관리는 항상, 기업의 내부를 돌아보고 외부 환경을 분석하며 상황에 맞는 변화 전략을 실천해야 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성장을 위한 노력이어야 한다. 기업을 설립해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기업경영이란 순간이라도 페달을 밟지 않으면 쓰러지는 외발 자전거를 타는 일과 같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 IGMP 6기 강의 중에서
일과 연극 l 2006/11/20 23:54
그런데 종종 변화를 얘기할 때 상황이 어려운 회사보다 잘나가는 회사가 더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좋은(good) 것'은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적이라고 까지 역설했다.
기업의 변화란, '변화하던가, 죽던가(Change, or Die)'라고 할 정도의 각오로 추진해야하는 것인데 좋은 기업들은 현재에 만족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덜 긴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한 경영컨설팅 회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5년된 회사가 살아 남을 확률은 38%, 20년된 회사의 생존률은 10%, 50년된 회사는 2%, 그리고 1백년이 넘도록 살아남을 확률은 불과 0.5%에 머물렀다. 우리는 종종 현재 1등인 회사가 이전에도, 앞으로도 1등일 것이라고 믿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기업에 있어서 시장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례이다.
특히 남들이 생각하기에 '그 정도면'하고 지나칠 수 있는 수준도 사실상 최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지를 기업들은 느껴야 한다. 예를들어 실수율 0.1%(99.9%의 error-free)의 서비스라는 것은, 다시 해석하면 미국 체신국에서 매시간 2,000통의 우편물을 분실하는 수준이며 미국 외과의사들이 매주 500번 수술을 잘 못하는 경우이다. 미리 어떤 만족의 한계를 지어 놓았을때 뜻하지 않았던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의 변화관리는 항상, 기업의 내부를 돌아보고 외부 환경을 분석하며 상황에 맞는 변화 전략을 실천해야 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성장을 위한 노력이어야 한다. 기업을 설립해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기업경영이란 순간이라도 페달을 밟지 않으면 쓰러지는 외발 자전거를 타는 일과 같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 IGMP 6기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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