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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나, <미션 임파서블>류의 초특급 판타지 액션에 약간의 스릴러를 가미한 영화한 편 본 느낌입니다. blogkorea2007 오픈을 약속했던 오후 2시부터 지금까지의 순간 순간이 그러했습니다.

2시간여 지연된 것은, 정말 예상치 못했던 복병 때문이었습니다. 뭐 자세히 설명 드리기는 그렇지만 갑자기 블로그에서 RSS 수집이 안된다거나, 멀쩡하게 아무 문제 없던 섹션의 화면이 안뜬다거나..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죠. 뭐 인터넷 서비스 런칭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피식 웃음 지으실 수 있을 테지만, 제게는 답답하고 막막하면서도 손에 땀을 쥐는 2시간이었습니다.

올블로그 사이트를 보니, 아직 블로그 코리아 오픈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소리도 있고, 또 SYRUS company 님은 저희의 뒷문을 열어 페이지를 다 볼수 있도록 공개를 해주셨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 페이지 한 쪽이 비어 있어서 그 부분 수정 중이었구요 이제 원인을 찾았고 수정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10분이내로..(희망입니다!) 대문을 열어 들일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단 서비스가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역시 인력과 시간과 여러가지 resource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시에 오픈을 못해서 조금 실망하셨더라도 아주 마음을 접지는 마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쓰다가 부족한 점도 발견하실 겁니다. 이제 막 다시 시작된 영화 한 편이라 생각하시고.. 가능하면 휴먼 멜로/가족 영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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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