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코리아에는 현재 25,486개의 블로그가 등록돼 있다. 다시 오픈한지 일주일 남짓한 서비스로는 경이적인(?) 수치이지만 사실 놀랄 것은 없다. 2003년부터 블로그코리아가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쌓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최근 1, 2년 사이 블로고스피어는 급성장한 반면 블로그코리아는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글수집에도 적잖은 문제가 있었고, 블로그코리아2007을 시작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부분 가운데 하나이다.
블로그코리아는 카테고리 분류를 시도해봤다. 우리가 글을 읽을때 나름 익숙한 체계인 카테고리를 통해 자신이 관심있는 글을 찾아 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태그를 기반으로 자동을 카테고리 분류를 하는데, 자체 평가로는 80점 정도로 보고 있다. 태그만 가지고 기계적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보완책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익숙한 방식으로 글을 찾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나름 의미있는 시도였던 것같다.
또한가지 카테고리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서비는 '블코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카테고리별로 수집된 글들을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블로그코리아2007이 선보일 때는 '영화/연예' 카테고리에 가장 글이 많았다. 그러던 것이 첫째, 둘째날, 신규 사용자 가입이 많아지고, 그동안 제대로 글수집이 안되던 기존 사용자들의 글들이 수집되기 시작하면서 IT/게임 대세로 역전이 됐다.
위의 블코 라이브는 각각 7월 18일과 19일의 현황이다. IT/게임 포스트 수가 영화연예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불과 서비스 시작한지 이틀만에 IT/게임이 가장 포스트 수 많은 카테고리로 올라선 것이다.
왼쪽 부터 20, 21일의 현황을 보면 차이가 더 벌어지는 듯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왼쪽 도표처럼 오늘 아침에 블코 라이브를 보니 '라이프스타일'이 'IT/게임'을 넘어섰다. 영화/연예의 글들도 훌쩍 늘어나 IT/게임이 2위를 위협받고 있다. 어쩌면 3위로 떨어진 듯도 하다.
도대체 일요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내내 블로그 코리아를 모니터링 하고 있지 않아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 다만, 일상사에서 느끼는 감상들, 그리고 TV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말동안 블로그코리아에 많이 유입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blogkorea2007. 각 카테고리 글들이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섞이고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마치 무지개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최근 1, 2년 사이 블로고스피어는 급성장한 반면 블로그코리아는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글수집에도 적잖은 문제가 있었고, 블로그코리아2007을 시작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부분 가운데 하나이다.
블로그코리아는 카테고리 분류를 시도해봤다. 우리가 글을 읽을때 나름 익숙한 체계인 카테고리를 통해 자신이 관심있는 글을 찾아 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태그를 기반으로 자동을 카테고리 분류를 하는데, 자체 평가로는 80점 정도로 보고 있다. 태그만 가지고 기계적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보완책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익숙한 방식으로 글을 찾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나름 의미있는 시도였던 것같다.
또한가지 카테고리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서비는 '블코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카테고리별로 수집된 글들을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블로그코리아2007이 선보일 때는 '영화/연예' 카테고리에 가장 글이 많았다. 그러던 것이 첫째, 둘째날, 신규 사용자 가입이 많아지고, 그동안 제대로 글수집이 안되던 기존 사용자들의 글들이 수집되기 시작하면서 IT/게임 대세로 역전이 됐다.
위의 블코 라이브는 각각 7월 18일과 19일의 현황이다. IT/게임 포스트 수가 영화연예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불과 서비스 시작한지 이틀만에 IT/게임이 가장 포스트 수 많은 카테고리로 올라선 것이다.
왼쪽 부터 20, 21일의 현황을 보면 차이가 더 벌어지는 듯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왼쪽 도표처럼 오늘 아침에 블코 라이브를 보니 '라이프스타일'이 'IT/게임'을 넘어섰다. 영화/연예의 글들도 훌쩍 늘어나 IT/게임이 2위를 위협받고 있다. 어쩌면 3위로 떨어진 듯도 하다.
도대체 일요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내내 블로그 코리아를 모니터링 하고 있지 않아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 다만, 일상사에서 느끼는 감상들, 그리고 TV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말동안 블로그코리아에 많이 유입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blogkorea2007. 각 카테고리 글들이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섞이고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마치 무지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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