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 전도에 하루를 바쳤다. 굳이 오늘의 대표태그를 뽑으라면 '강의' 정도가 될 것같다.
점심시간에는 인컴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컨설팅 직원 대상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와 PR 2.0"에 대해서, 오후에는 전자신문에서 주최한 IT 마케팅 데이 강사로 참석해서 "미디어 환경변화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강의, 혹은 발표를 했다. 제목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두 번 모두 요지인 즉,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서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들도 블로깅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깅을 하세요, 그리하면 광명을 얻을 것입니다를 외치는 것처럼, 오늘도 나는 블로깅 필수론을 외쳐 대었다.
점심 시간에 참여했던 것은 인컴 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컨설팅 (3개사는 모태가 손용석 사장님이 창업하신 인컴기획에서 시작되었고 그런 연유로 같은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다)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내 교육을 위한 '워킹 런치 (Working Lunch)' 프로그램이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도시락으로 강사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함께 밥을 먹고 교육을 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었는데, 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한다고 했다. 최근 홍보대행사들에서도 워낙 온라인 PR이나 PR2.0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현재 업무에 접속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짚어 보는 자리였다.
사실 인컴은 예전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를 할때부터 좋은 경쟁사였고 직원들 중에는 예전에 나와 함께 일했던 친구들, 기자였을때 만난 사람들이 있어 익숙한 회사다.
강의 시간은 재미있었다. 듣는 사람들이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얘기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재미있는 자리였다. 마치 후배들을 만나는 것과 같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정감이 있었다.
전자신문 주최의 "IT 마케팅 데이" 행사는 좀 더 역동적이었고 흥미로웠다.

마치.. 인터넷 라디오라고나 할까. 와이즈 파트너의 고우성 대표가 진행을 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등장해서 문답의 형식으로 얘기를 나눈다. 정말 라디오 토론 프로와 비슷하다. 하지만 동영상도 중계되고, 토론 내용의 자료도 화면에 전달된다. 토론 말미에는 퀴즈를 내서 쪽지를 보내 당첨자도 선정을 하고, 역동적인 소위 Web 2.0의 정신을 그대로 활용한 온라인 행사였다.
동시접속으로 360명 정도가 모였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세션이 끝난후에 나와 대화를 원하는 사용자들과 토론방에서의 1대 1 대화도 이어졌는데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훨씬 큰 것 같았다.
회사로 돌아와 보니, 그렇다고 갑자기 블로그 코리아의 사용자가 늘진 않았다. 평소의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느낀다. 내가 목놓아 "블로깅!"을 전도하는 그 순간에도 블로거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전체로서 우리의 힘은 조금씩 불어나고 있다는 것. 마치 아이들이 어느 순간 훌쩍 자라나 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블로그 커뮤니티가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점심시간에는 인컴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컨설팅 직원 대상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와 PR 2.0"에 대해서, 오후에는 전자신문에서 주최한 IT 마케팅 데이 강사로 참석해서 "미디어 환경변화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강의, 혹은 발표를 했다. 제목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두 번 모두 요지인 즉,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서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들도 블로깅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깅을 하세요, 그리하면 광명을 얻을 것입니다를 외치는 것처럼, 오늘도 나는 블로깅 필수론을 외쳐 대었다.
점심 시간에 참여했던 것은 인컴 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컨설팅 (3개사는 모태가 손용석 사장님이 창업하신 인컴기획에서 시작되었고 그런 연유로 같은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다)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내 교육을 위한 '워킹 런치 (Working Lunch)' 프로그램이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도시락으로 강사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함께 밥을 먹고 교육을 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었는데, 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한다고 했다. 최근 홍보대행사들에서도 워낙 온라인 PR이나 PR2.0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현재 업무에 접속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짚어 보는 자리였다.
사실 인컴은 예전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를 할때부터 좋은 경쟁사였고 직원들 중에는 예전에 나와 함께 일했던 친구들, 기자였을때 만난 사람들이 있어 익숙한 회사다.
강의 시간은 재미있었다. 듣는 사람들이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얘기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재미있는 자리였다. 마치 후배들을 만나는 것과 같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정감이 있었다.
전자신문 주최의 "IT 마케팅 데이" 행사는 좀 더 역동적이었고 흥미로웠다.
마치.. 인터넷 라디오라고나 할까. 와이즈 파트너의 고우성 대표가 진행을 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등장해서 문답의 형식으로 얘기를 나눈다. 정말 라디오 토론 프로와 비슷하다. 하지만 동영상도 중계되고, 토론 내용의 자료도 화면에 전달된다. 토론 말미에는 퀴즈를 내서 쪽지를 보내 당첨자도 선정을 하고, 역동적인 소위 Web 2.0의 정신을 그대로 활용한 온라인 행사였다.
동시접속으로 360명 정도가 모였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세션이 끝난후에 나와 대화를 원하는 사용자들과 토론방에서의 1대 1 대화도 이어졌는데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훨씬 큰 것 같았다.
회사로 돌아와 보니, 그렇다고 갑자기 블로그 코리아의 사용자가 늘진 않았다. 평소의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느낀다. 내가 목놓아 "블로깅!"을 전도하는 그 순간에도 블로거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전체로서 우리의 힘은 조금씩 불어나고 있다는 것. 마치 아이들이 어느 순간 훌쩍 자라나 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블로그 커뮤니티가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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