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9/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25 주제지정 문답릴레이: 직원 (12)
  2. 2009/08/16 평생 살 안찌는 몸 만들기 (10)
  3. 2009/08/06 블로그에 관심있는 사람들, 그리고 메타 서비스 (38)
블로그에 쓰기는 조금 새삼스런 얘기지만 우리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필로스님은 여러모로 내게는 좋은 친구이다. 연배도 같은데다 (본인은 어리다고 애써 주장하고 있지만... -_-)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면서도 가끔씩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늘 필로스님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들을 제시해주시곤 한다. 때로 새로운 시각이란, 결론을 얻은 것같은 내게는, 그에 반하는 주장으로 들릴때도 있어 당혹스럽기도 한데, 곱씹어 보면, 늘 "앞으로 돌진!"을 외치는 내게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하고 추스리게 만드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앞에 대놓고는 하지 못했던 얘기이지만, 그래서 나는 늘 '노년벤처'(흐억 OTL)의 어려운 길을 함께 가는 필로스님께 고마움을 느낀다. 

필로스님이 지난주에 또하나의 곱씹어 보아야할 숙제를 던졌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 번지고 있는 주제지정 문답 릴레이인데, 정해진 주제에 대해 '1. 최근 생각하는 00 2. 이런 00 감동! 3. 직감적으로 00 4. 좋아하는 00 5. 이런 00 싫어 6. 다음에 넘겨줄 7명 (각각 주제 지정)'의 순서로 포스트를 적는 것이다. 필로스님이 내게 지정한 주제는 '직원'이었다.

얼마전 양깡님이 주셨던 편견타파 릴레이를 못써 꿈에서까지 가책을 느꼈던 터라 어찌됐건 받은 릴레이를 빨리 정리하고 싶어 주말 내내 끙끙대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런데 '직원'은 늘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어려워하고 끙끙거리는 것은, 진짜 직원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뭔가 대단히 멋진 말을 해야할 것같은 강박관념 때문이 아닐까... 하여, 편안하게 가능하면 지나친 수식 보태지 않고 내게 주어진 주제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적어 보기로 했다.

1. 최근 생각하는 '직원'

회사가 설립해서 3년차를 맞다 보니 예전만큼의 화합이 어렵다고 느낄때가 많다. 예전에는 인원수도 적고 해서 서로의 생각을 읽어내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우리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이고, 우리가 지금 함께 고생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이고를 함께 공유했었다. 그러다보니 어려움도 함께 걱정하고 조그마한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지금은, 그런 정서적인 공감대가 많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최근들어서는 내가 생각하는 '직원상'은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이해하고, 그 방향과 현재 지금 발딛고 있는 곳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찾아내는 직원이다. 그것이 꼭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좋다. 아니, 오히려 직원들이 스스로를 위해서 그렇게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하면 늘 나와 함께 하루를 공유하는 직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 내가 가진 고민 중에 하나이다.

2. 이런 '직원' 감동

질문을 적고 보니 내 머리 속을 스쳐가는 몇몇 얼굴들이 있다.

회사에 갓 들어와 반복적이고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있었는데, 내게 그런 얘기를 했었다. "누군가는 회사일을 내 일처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내 집 일처럼 하면, 결과적으로 회사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나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 친구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느꼈다. 세상 모든일을 그런 자세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지 않을까...

회사에서 업무를 배분하다 보면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딱히 급한 일은 아니어서 간혹 뒷전으로 미뤄질 때가 있다. 간혹 누군가에게 그 업무를 맡기지만, 사실 당장 급한 일때문에 못했다고 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 없는 일도 있다. 그런데 아무도 확인하지 않아도 묵묵하게 그 일을 하는 직원이 있다. 나는 때로 그런 직원에게 마음속으로 고개가 숙여 진다.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인생은 묵묵하게 지루한 길을 갈 줄도 알아야 함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직원을 뽑을때 누구나 똑똑하고 일잘할것 같은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 그러나 때로는, 웬지 듬직해서 오래 다닐것 같은 직원에게 마음이 갈때가 있다. 그러면서, 사실은 살짝 고민할지도 모른다. 업무도 잘 적응하려나... 물론 면접때의 인상만 가지고 업무 적응능력을 판단할수는 없다. 그런데 가끔씩 처음엔 버벅거리는 것같기도 하고, 업무 파악을 잘 못하는 것 같은 직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제법 일도 알아서 처리하고, 혼자 고민해서 뭔가 내놓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 정말 감동적이다. 늘 노력하고 늘 달라지는 모습에 나 또한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성격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활달하고 분위기를 잘 맞추기를 바랄 수는 없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재미있을 것 같다"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웃는 얼굴의 직원. 내가 지치고 힘이 빠져 있을때 어떻게 알았는지 커피 한잔 챙겨 주며, 다른 얘기로 위로해주는 직원. 감동을 넘어선 감동을 전해준다.

3. 직관적으로 '직원'

이 질문은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직관적으로 직원이라니... 대신, 내가 원하는 직원상을 적어 보자면, 나는 친구같은 직원을 바란다. 함께 얘기하고, 고민하고, 일하고,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너무 추상적일까... 기본적으로 사장-직원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를 자극해주고 서로를 도와주며 그래서 함께 무언가를 이루는.. 그런 직원이 내 곁에 있었으면 한다. 물론, 나도 (직위를 넘어서) 친구같은 사장이 되고 싶다.

4. 좋아하는 '직원'

2번에서 많은 것을 얘기했지만.. 꼭 감동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좋아하는 직원은, 3번에 얘기한 것과도 일치.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직원.

(off the record 로는 술 함께 잘마시는 ... OTL)

5. 이런 '직원' 싫어

좋아하는 직원이 함께 대화하고 공유하고 일하고 고민하는 직원이었으니, 혼자의 생각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혼자 판단하는 직원일까? (사실 우리 회사에 혼자 술마시는 직원은 나밖에 없는듯... -_-)

6. 다음 릴레이 주자

부디 릴레이 받으신 분들이 저를 미워하는 일이 없기를...

- 얌용님: 술
- 팬시워커님: 결혼
- 한길님: 직장상사
- 해피아름드리님: 사진
- 김석만님: 연극
- 통화남녀님: 광고주





일과 연극 l 2009/08/25 12:33
이 포스트는 주말동안 읽은 '평생 살 안찌는 몸만들기' 서평이다.

책 얘기에 들어가기 전에 잡담부터 시작하자면 우리 세대는 균형잡힌 사고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자란 세대였다. 뜬금없는 얘기일지 모른다. 굳이 세상의 가치를 흑과 백으로 갈라 뭔가 '다수의 선'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개인의 가치관으로 강요받고 자랐다고나 할까. 그 한가지 예로 몸과 정신에 있어서 지나치게 '정신적인 가치'에 방점을 찍으며 살도록 교육 받았다. (적어도 내 기억속에는 그렇다)

이념, 혹은 정신적 가치를 위해서는 물질적인 가치를 가차 없이 희생하도록 강요 받았다고 느껴진다. 대학교때는 자신의 현실적인 안위나 물질적인 가치를 내팽개치고 대의를 위해 '운동(=사회운동)' 하는 것이 멋지고 용기있는 행동인 것처럼 느껴졌다. 물질적인 가치, 즉 돈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뭔가 대의 명분, 명예를 쫓는 일이 훨씬 더 의미있는 일이라고 가르침을 받았다. 꼭 누군가 강요한 사람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랬다는 것이다.

어쨌든, 시대의 분위가 그러했기 때문인지, 혹은 내 스스로가 태어나기를 '몸'으로 하는 것보다는 '정신'으로 뭔가 하는 것이 더 체질에 맞았던지 모르지만 내 삶도 이런 가르침에 충실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대학때 돌던질 용기와 체력도 갖추지 못해 시위의 대열에 끼지도 못했지만 적어도 내 삶에서도 명분이 중요하고, 돈보다는 '쿨~하고 멋지게', 그리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내가 요즘 남모를 고민이 하나 생겼다. 사실 '남모를' 고민은 아니다. 요즘들어 늘 입버릇처럼 '뱃살 때문에 고민이다'를 되뇌이니 말이다. 뱃살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은 몸무게가 는다거나 혹은 예전에는 있었던 허리라인이 점점 사라진다는 정도의 고민은 아니다. 내가 이나이에 뱃살을 뺀다고 뭔가 대단히 달라진다는 기대를 하겠는가 말이다. '뱃살'이 늘어난다고 표현한 것은 사실은, 매일 저녁마다 하루를 정신없이 보낸 후 허전한 피로뒤에 밀려오는 식욕을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다. 일주일에 며칠은 술자리로 채워지고, 그렇지 않을때는 10시, 11시 허전함을 (사실은 정신이 피곤한 것인데) 먹을 것으로 달랜다. 그러니 살도 찔수밖에 없겠지만, 불어나는 살보다도 식욕을 참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좌절감(?)이 더욱 나를 주눅들게 한다.

'평생 살 안찌는 몸 만들기'를 읽게 된 것도 불어나는 뱃살에 대해서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책은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했던 한의사 선생님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이 찌는 원인' 분석부터 차근하게 해준다. '밤늦게 많이 먹어서도 아니고, 운동을 안해서도 아니고 살이 찌는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다'라는게 신현대 선생님의 비만에 대한 분석인데,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비만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체질 성형'이라는 23일간의 절식요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정말 해보고 싶다. 기회만 된다면... 23일간 내가 온전히 내 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할 수 있을지... 

내 몸은 지금까지, 적어도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온 20살 이후 줄곧 나의 정신을 위해 봉사해왔다. 사람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 거의 매일밤 술을 마셔댔던 '기자생활'을 위해서 위와 간이 엄청나게 고생을 해왔고, 그 이후로 조금 피곤하고 힘이 들어도 일을 위해서, 뭔가를 위해서 내 정신이 시키는 대로 혹사당했다. 내 몸을 돌보는 것은 고작, 몸이 견디다 못해 S.O.S를 보낼 때 몸살을 앓아대며 쉬게 하는 것이 고작 아니었을까. 한두달 하다 말다 하는 운동을 시작한것도 지난해 다소 심각했던 병원 진단 때문이었을 뿐, 몸을 돌보는데 너무나 무심했다.

요즘은 부쩍 '장수시대'에 대한 경고를 많이 듣게 된다. 지금 이 시점에서 40대 여성의 평균수명이 75세라고 한다면 이 평균수명에는 지금까지 사고로 질병으로 세상을 떠난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작 지금까지 살아 남은 '우리들'은 75세 이상을 살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 만약 내가 60세까지 살아있다면 같은 이유로 더 오래 살 것이라는 사실. 결국 100살까지 살아야만하는 그런 시대가 내게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이렇게 내 몸을 홀대하고, 아끼지않으면서, 과연 노년은 어떻게 보낼까 생각을 하면 순간 아찔해지도 한다. 내 어린시절 교육 - '몸' 보다는 '정신'이 우선이라는 -으로 인한 습성에서 이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이제라도 내 몸이 내게 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제안하는 '체질성형'을 꼭 언젠가는, 올해가 가기 전에 해보리라... 결심해본다. 


와인과 치즈 l 2009/08/16 21:20
#01. 6월초에 발간한 '블로그 만들기'가 베스트 섹션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교보문고에서는 컴퓨터/IT 섹션 종합베스트 1위를 벌써 몇주째 하고 있다. 예스24에서는 취미/생활로 분류되어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간고등어 코치의 몸매 만들기'와 같은 국민적 관심사의 책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여 20-30위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처음엔 그 책이 잘 팔린다는 것이 잘 믿기지가 않는다. -_-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쓴 책이지만 열심히 했다고 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데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아는 내용을 정리한 것에 다름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대중적이지 못한지가 드러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쨌든 책을 사본 사람들의 전반적인 평가가 나쁘지 않아 사실 너무 기분이 좋다. 책을 보고 도움을 얻었다는 사람들도 많고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는 독자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블로그가 이제 '우리들만의 리그'를 벗어나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블로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구나를 깨닫게 됐다. (책을 기획한 분의 대중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02. 책을 내고 얼마후에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개인 브랜딩의 차원에서 '파워 블로거되기' 과정을 개설하는데 강의를 맡을 생각이 없느냐는 제안이었다. 그렇게 5주간의 '파워블로거되기' 과정을 어제 시작했다. 


스물세명의 수강생이 모였다. 20대 초중반에서 60대까지. 연령층부터 하는 일까지 정말 다양한 구성이었다. 첫시간 강의를 끝내고 각자 소개와 강의에 바라는 점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의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누군가 '블로그를 배우러 왔는데, 인생을 배울 것같습니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블로그 툴이 대중화되고,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의 생산과 확산은, 3-4년전 부터 블로깅을 해왔던 사람들에게는 이제 식상할 때가 되었지만, 이제 막 대중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다양한 층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블로거가 싹을 틔우고 있다니.. 10시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은 부실한 저녁으로 허기졌으나, 마음만은 뿌듯했다.

#03. 전통미디어가 힘을 잃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블로그 숫자도 증가하는게 사실이지만, 메타블로그는 방향을 잃고 있다. '방향을 잃고 있다'는 표현은 다소 과장이 있을지라도 방향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순논리로만 보자면, 블로거가 늘어나면 메타 블로그 사용자들도 늘어나야 하건만, 최근의 포탈들의 블로그 강화 전략에 눌려,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의 확대가 포탈로 흡수된다고나 할까.

물론 나는 포탈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전적으로 메타블로그의 잘못임을 인정한다.  '우리들만의 리그'를 형성했던 메타 블로그는, 이전에는 리그를 형성하는 '우리들' 사이에는 커뮤니티 적인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었으나, 이제는 리그를 형성하던 '우리들'도 떠나고 (요즘은 모두들 트위터에 가 있는 듯..-_-), 저기서 무리지어 블로깅을 시작하는 새로운 그룹은 포용을 못하고 있다.

최근들어 전체적인 트래픽은 늘었고 또한 블로그코리아는 코리안클릭 선정 2009년 상반기 블로그/SNS 분야 히트사이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반성도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좀 더 대중화된 블로고스피어를 아우를 수 있는 메타를 만드는 것, 좀 더 분산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개별 블로거들의 취향을 반영한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 쉽지 않은 질문들을 놓고 끙끙대고 있는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 1천8백만. 그 가운데 10%만 블로그 코리아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 180만이다. 우리는 겨우 1% 넘는 20만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의 대중화를 절망 보다는 가능성으로 해석할만한 여지가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채워지지 않은 답안지를 붙들고 골몰하고 있는 이유이다. 



 
일과 연극 l 2009/08/06 13:07
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95)
이지선과 사람들 (7)
강의와 책 (15)
와인과 치즈 (160)
일과 연극 (213)

달력

«   200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