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FFEE KITCHEN
커피 맛 최고! 매일 로스팅한 커피를 판매도 한다. 작은 반지하 카페임에도 '아는 사람은 다 알아!' 스타일의 매니아 팬층이 있다. 사실 나도 사교적인 목적에서 커피 한잔이 아니라 정말 커피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을때 달려가는 곳이다.
이곳에서 로스팅한 커피 빈을 사서 먹어 보았는데, 역시 훌륭! 커피 매니아에게 강추하고 싶다. 다만 장소가 좁아서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만한 공간은 아니다!
2. 르 알래스카 (Le Alaska)
가로수길 신구초등학교 옆에 자리 잡은 르 알래스카. 프랑스풍의 빵으로 유명한 제과점이자 카페.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빵 굽는 (굽는 것인지 뭔지는 잘 몰지만)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스푸 보울 만큼 큰 커피잔에 커피를 주는 것이 특징. 샌드위치도 엄청 맛있다. 아무래도 빵이 맛이 있어 배고플때 주로 찾는집.
(강남구 신사동 550-22, 02-546-5872)
3. 로이 알비노이
가로수길 포에버21 골목에서 30미터 쯤 들어가면 왼쪽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카페. 내부에 편하게 좌식으로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을 만큼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자몽티나 레몬티, 유자차 처럼 과일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 편안하게 몇시간 앉아 있어도 좋을 것같은 분위기다.
(전화 02-3446-7117)
4. p532
여유로운 어떤 날, 노트북 들고 카페에 앉아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북 카페이다. 책상과 같은 테이블에 어디에나 책이 꽂혀있다. 스터디 하기에도 좋을 듯!
5. 레퓨어 카페
예쁜 카페는 어디나 여성취향이겠지만 이곳은 더더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다.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다. 그리고 이쁘다. 창쪽 테이블에 앉아 차 한잔 하며 책을 읽으면 마치 화보에라도 실린듯한 착각을 가져올 수 있는 곳이다. 두번을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일본인 관광객이 있었던 것을 보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듯도 하다. (하긴 가로수길 곳곳 마다 일본 관광객들이 넘쳐나니...)
(신사동 534-8, 02-545-4508)
3월을 맞는 첫날, 친구들 만나 가로수길을 잉여롭게 거닐다가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좋을 듯... (물론 가족을 봉양해야하는 아줌마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겠으나... -_-)
'와인과 치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래, 졌다! - 총선이 남긴 교훈 (0) | 2012/04/12 |
|---|---|
| 건축학개론, 첫사랑의 완성인 이유 (1) | 2012/04/05 |
| 내 맘대로 뽑아 본 가로수길 완소 카페 Top 5 (0) | 2012/02/29 |
| 금요일 밤을 풍요롭게 해줄 가로수길 완소 밥(술)집 (0) | 2012/02/10 |
| 가로수길 일본라멘 시식기 (0) | 2011/12/23 |
| 아이폰4S 하루 사용기 : 시리(Siri)와 함께 춤을... (1) | 2011/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