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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r Sun</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3 Jul 2008 23:2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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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r Sun</title>
		<url><![CDATA[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UwMDAwMDAwMDA4LmpwZw==]]></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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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숨과 고뇌가 서린 저금통을 깨다</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9</link>
			<description>제게는 조금 독특한 습관이 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울적할때는 저금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자리 잡은 곳 어디에나 돼지 저금통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드림 커뮤니케이션을 할때도, 미국에서 혼자 꾸역꾸역 안되는 공부를 할때도, 저금통이 있었습니다. &lt;br /&gt;&lt;br /&gt;웬지 일이 잘 안풀리는날, 저는 지갑을 열어 동전을 찾습니다. 물론 꼭 우울한 일이 없어도 저금통이 있으니 동전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저금통에 넣게 되죠.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5&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br /&gt;미디어U를 시작하면서도 돼지저금통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파리의 연인의 &#039;빨간돼지&#039; 보다 아담하고 귀여운 하얀돼지 입니다. 블로그에 보면 저금통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www.sunblogged.com/184&quot; target=_blank&gt;&#039;지치고, 울적하고, 심심하고, 배고플때 힘이 되어 주는&#039;&lt;/A&gt;)&lt;br /&gt;&lt;br /&gt;평상시에는 500원, 100원 동전이 하얀돼지의 먹이가 되다가, 어쩌다 정말 기분 안좋을 때는 천원짜리 지폐로 돼지를 포식시키면서 제 한숨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이제 하얀돼지가 충분히 배가 불렀다 싶어 오늘, 드디어, 돼지를 털었습니다. (제안서 컨셉이 안잡혀 엄한 일만 한거죠 -_-)&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2&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br /&gt;와.. 저기 동전 사이로 제 한숨과 고뇌가 서린 지폐들도 보이는 군요. &lt;br /&gt;&lt;br /&gt;이쯤되면 과연 저게 얼마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한번 맞춰보세요. 댓글로 금액을 남겨 주시면 정확하게 맞추시는 분에게 약소한(?) 상품도 드리겠습니다. (천원 단위까지만 맞추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내일은 저금통 턴 돈으로 미디어U 식구들과 점심이라도 함께 해야겠습니다. 제가 우울할땐 같이 힘들었을테니까요. 그리고 또 동전을 모으렵니다. 우울함이 쏴악 가시는 그날 까지요!&lt;br /&gt;&lt;br /&gt;덧1. 정답에 도전해 보시라고 몇가지 힌트 드리겠습니다.&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 천원짜리 지폐가 모두 9장 들어 있었습니다.&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 은행에서 바꾼 돈으로 내일 미디어유 식구들과 점심먹고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메뉴로) 정답 맞추시는 분께 상품 드리면 배송비 계산하고도 만원쯤 남지 않을까... 아마 많은 분들이 맞추시면 거덜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덧2. 너무 오래 가면 재미없으니까 정답 맞추기 응모(?)는 24시간만 받겠습니다. 내일 이시간에 댓글로 정답 알려 드리죠.&lt;br /&gt;&lt;br /&gt;덧3. 너무 많은 분들이 정답 맞추실까 살짝 걱정도 되면서 한명도 응모를 안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걍 생각나는대로 댓글 달아 주세요. ^^&lt;br /&gt;</description>
			<category>생각나는대로 적는글</category>
			<category>돼지저금통</category>
			<category>미디어U</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9</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9#entry219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15:5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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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를 최대한 귀찮게 만드는 서비스</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8</link>
			<description>눈썰미가 좋거나 블로그코리아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얼마전부터 슬그머니 카테고리 박스에 나타난 아이콘을 발견했을 것이다. (혹시 발견 못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공지사항 조차도 안한 블코 운영진의 잘못이니..)&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5&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993366&gt;&#039;미분류&#039; 카테고리는 무엇?&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바로 카테고리의 &#039;미분류&#039; 섹션이다. 블로그코리아는 지난해 부활 이후 블로그 포스트를 1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왔다. 블로그에 익숙한 일부 &#039;얼리 어답터&#039; 뿐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정보를 얻게 하기 위해서, 일찍 부터 언론사 등에서 채택했던 카테고리 분류를 채용한 것이다. &lt;br /&gt;&lt;br /&gt;메인 페이지에서 내가 관심있는 정보가 있는 곳으로 직접 연결시켜 준다는 의미에서 카테고리 분류는 편안한 경로이면서 유용한 기능이었다.&lt;br /&gt;&lt;br /&gt;문제는 &#039;하루에도 수만건씩 쏟아지는 블로그 포스트를 어떻게 카테고리 분류를 할 것인가&#039;하는 것이었다.사람의 손으로 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일이고 자동적으로 하기 위해 &#039;태그&#039;를 이용하기로 했다. &lt;br /&gt;&lt;br /&gt;태그 사전을 만들어 태그가 속한 카테고리로 자동분류되도록 했다. 물론 태그 사전의 정기적인 업데이트 및 동음이의어 등 여러가지 문제 요소가 있기는 했지만 그 보다 더욱 큰 문제는 태그가 없거나, 태그 사전에 등록이 되지 않아 카테고리 분류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lt;br /&gt;&lt;br /&gt;회원수가 늘어날 수록 포스트의 분량도 증가되었다. 더군다나 태그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포탈 블로그 숫자가 늘면서 &#039;미분류&#039; 글의 문제는 제법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93366&gt;카테고리 분류가 안되는 포스트 급증&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메타 블로그의 기본 기능은 회원들의 글을 잘 정리하고 분류하고 최대한 잘 노출되도록 해주는 것인데 분류가 안돼 노출이 안되는 글들이 많다니... 태그 사전의 부지런한 업데이트와 오토태깅 기능의 강화를 통해서 최대한 미분류 비중을 줄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런데 아무리 태그사전을 부지런히 업데이트하고 오토태깅 기능을 강화한다고 해도 태그를 원래의 용도와 다르게 (예를들어, 태그에 &#039;짱나&#039;, &#039;오늘은 너무 행복했어&#039; 등의 감정을 요약하거나 커멘트를 다는등등의) 이용하는 개성파 블로그의 포스트까지 맞추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런 부분은 어쩔수 없이 사람의 손으로 분류를 해야하지만, ... 완전한 해결책을 찾기까지의 중간 과정에서, 심각한 고민끝에, 오랜 토론 끝에 카테고리에 정직하게(? -_-) &#039;미분류&#039; 섹션을 만들기로 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93366&gt;미분류 섹션의 의미&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미분류 섹션은 두가지 의미를 지닌다. 우선, 카테고리 분류가 안되어 검색 이외에는 노출의 기회를 찾기 힘들었던 포스트를 주루룩 모아, 적어도 카테고리 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물론 옹색한 변명이다) 그리고 기존에 관리자 모드에나 있었던 미분류 포스트에 대해 카테고리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했다. 사용자들이 미분류 글을 읽다가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9&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br /&gt;멋지게 표현하자면, 집단지성을 활용한 편집/분류 시스템이라 이름지을 수 있겠으나, 아무리 봐도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는 궁여지책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 &lt;br /&gt;&lt;br /&gt;아마 일부 블로거들은 &#039;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블로거를 이렇게 귀찮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들었냐&#039;며 질책할런지 모른다. 아마도 2.0 시대가 아니라면 &#039;미분류&#039;를 숨긴채 가능한 선에서만 카테고리 분류를 해서 보여주는데 그쳤을 것이다. &lt;br /&gt;&lt;br /&gt;하지만, 적어도 미분류된 글들도 독자를 찾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했고, 귀찮지만, 자발적인 사용자들이 조금 관심을 가져 준다면 서비스가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바램에서 질책을 감수하고 미분류를 &#039;분류&#039;하게 됐다. 자랑할 서비스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기능을 오픈하고도 공지도 못하고 있는 이런 마음을 사용자들은 아시려나... &lt;br /&gt;&lt;br /&gt;사용자들의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카테고리 분류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블UP 포인트를 제공키로 했다. (이 역시 큰 모티베이션은 아니겠지만..) 아, 오늘의 포스트는 쓰면 쓸수록 목소리가 작아지고, 몸집도 작아진다. 땅속으로 숨어버리기 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할까보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U/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미분류 기능</category>
			<category>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카테고리 분류</category>
			<category>태그사전</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8</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8#entry218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ul 2008 20:48: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파~뤼!</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7</link>
			<description>어제는 블로그코리아 식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lt;br /&gt;&lt;br /&gt;블로그코리아 부활 1주년을 자축하는 조촐한 파티를 마련했거든요. 사실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1주년이 다가오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세월을 보내다가 일주일쯤 전에서야, 부랴 부랴 &#039;급조된&#039; 행사였습니다. &lt;br /&gt;&lt;br /&gt;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블로그코리아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U가 &#039;입양&#039;(?) 하여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원래 공식 오픈일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2003년 10월로만 대략 알고 있을뿐, 당시에 개발하셨던 분도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_-) 그러니 원래 생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죠. &lt;br /&gt;&lt;br /&gt;어쨌든 그래도 축하할 것은 축하해야한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지난 한해 고생했던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부활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블코 식구들과 긴급 번개에 응해주신 몇분의 블로거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노는 그런 자리였죠. &lt;br /&gt;&lt;br /&gt;예를들어, 블코의 지난 1년 돌아보기 라든지, 하는 공식적인 행사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모인 사람들끼리 술잔 부딪치며 웃어 보자가 원래 행사의 취지였죠. 그래도 손님들이 오시니, 조금 유치하지만 배너도 좀 만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손님들 도착하기 전에 식구들끼리 한 컷!&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M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다들 모여서 스파클링 와인으로 건배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피자 배달이 안되어서 상이 조금 썰렁하네요) 하지만 이날도 어김없이 요리를 들고 나타나신 MP4/13님의 정성 덕에 (이름이 어려워서 외우지 못하는) 이태리식 닭요리가 있어 상을 빛내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Q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자 다들 모였으니, 자기 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돌아가며.. 하는 시간!&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내년에는 롯데월드에서, 그 다음해에는 디즈니랜드에서 기념식을 하라는 덕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lt;br /&gt;&lt;br /&gt;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걸 보니 모두다 즐거운 시간이었나 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U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9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무엇보다도 지나칠 수 없는 시간! 상품 증정의 시간이 역시 가장 화기 애애했습니다. 다들 선물로 받으신 책장을 넘기며, 즐거워 하고 계시는 군요.. 와인으로 선물 받으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파티를 위해 헌납! (약간의 의도된 선물이기는 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어제 이 자리에서 MP4/13님이 &quot;블코 1박 2일&quot; MT를 가자는 긴급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오호! 나름 재미있겠는데요.. 아마도 이 역시 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직전에 급조된 행사가 되겠지만, 블로거 여러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신선하고 즐겁습니다.&lt;br /&gt;&lt;br /&gt;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lt;br /&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U/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블로그코리아</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7</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7#entry217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Jul 2008 21:19: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코리아 개편 1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6</link>
			<description>&lt;P&gt;아침 업무의 시작은 이메일함을 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lt;br /&gt;&lt;br /&gt;오늘은 이메일 함에서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네오비스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블코개편 1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No. 1이 되라는 의미에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M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lt;br /&gt;작년 블로그코리아 2007 시사회때 받은 티셔츠를 가지고 &quot;새벽에&quot; 만드셨답니다. 그 마음과 정성이 고마워서.. 불끈! 힘을 주어 봅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네오비스님은 사실, 처음 미디어U 만들고 블로그코리아 개편할 때부터 이런 저런 관심과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lt;br /&gt;&lt;br /&gt;그리고 어제 바쁜 와중에도 전화로 축하 인사 주신 양깡님. 지난 겨울 언젠가 처음 블로그 코리아 놀러 오셨을때 삼겹살에 소주잔 부딪치며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부터 언제나 블코를 응원해주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아침에 메신저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많은 분들,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에 트랙백,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lt;br /&gt;&lt;br /&gt;오늘은 날씨는 꾸물꾸물하지만 환한 마음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U/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블로그코리아 1주년</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6</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6#entry216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10:54: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코리아 개편 1주년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lt;br /&gt;내일로 블로그 코리아가 개편 1주년을 맞습니다. &lt;br /&gt;&lt;br /&gt;그동안 너무나 고마웠던 분들을 떠올리며 한분 한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이메일을 쓰다가 접었습니다. 그룹 메일로 보내고 싶지는 않은데, 한 분 한 분을 일일이 다 개별적으로 보낼 여력이 못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 점을 양해해 주세요.&lt;br /&gt;&lt;br /&gt;&#039;블로그 코리아의 부활&#039;을 되돌아 보자니, 새삼, 지난해 블로그 코리아 오픈 하던 날의 숨막히던 순간, 순간이 떠오릅니다. &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www.sunblogged.com/75&quot; target=_blank&gt;블로그 코리아 2007 시사회를 마치고&lt;/A&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www.sunblogged.com/76&quot; target=_blank&gt;H-2&lt;br /&gt;&lt;/A&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www.sunblogged.com/77&quot; target=_blank&gt;H+2&lt;/A&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lt;A href=&quot;http://www.sunblogged.com/78&quot; target=_blank&gt;블로그 코리아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lt;br /&gt;&lt;/A&gt;&lt;br /&gt;오픈 당일의 이런 저런 오류로 마음을 졸이기도 했고, 오픈하자 마자 파이어폭스 호환 문제로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파이어 폭스 문제를 해결하니, 속도 문제가 떠오르고, 속도에 힘을 쏟자니, 블코 트래픽이 안습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트래픽을 고민하다 보면, 심심하고 졸린 사이트라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것이 눈 앞을 가로막으며, 그렇게 보낸 1년이 아닌가 싶습니다.&lt;/P&gt;
&lt;P&gt;올해 초 시무식이라고 할까요.. 한 해를 시작하며 블코 식구들과 이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1년 험난한 등반을 목표로 한마음으로 모였을 때는 오히려, 산의 정상도 보이고, 그 곳에 오르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떠올리며, 즐거울 수 있었지만, 올해는 산 속에 파묻혀 가파른 계곡을 오르며 땀 흘리다 보면, 정상이 어떠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도 눈에 보이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만을 보내게 되어 오히려 견디기 더 힘들어질 것이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정상에 조금씩 가까워 진다는 것을 서로 믿으며 서로 격려하며 고비를 견디자구요.&lt;/P&gt;
&lt;P&gt;솔직히 얼마나 더 가파른 시기를 넘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쉬임 없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블로그 코리아를 채워주는 블로거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포스트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부러 하는 말이 아닌 진심입니다. 비록 저 또한 블로그 코리아를 운영하며, 힘들고 지치기도 했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매일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 재미에, 또 그것이 서로 엮이며 쌓여가는 기쁨에 벗어나지 못하고 이제껏 달려왔습니다.&lt;/P&gt;
&lt;P&gt;이런.. 무미건조한 얘기를 담자고 시작한 글이 아니었는데, 막상 벅찬 느낌으로 진솔한 얘기를 담기가 쉽지 않네요.&lt;/P&gt;
&lt;P&gt;늘, 진심인, &quot;감사합니다!&quot; 한마디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마움은, 저또한 열심히 블로깅 하는 것으로, 지치지 않고 블로그 코리아 잘 만드는 것으로 갚겠습니다.&lt;/P&gt;
&lt;P&gt;내년에도 변함없는 친근함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215-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www/resource/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onmouseover=&quot;tistoryCcl.show(this, 5)&quot; onmouseout=&quot;tistoryCcl.hide()&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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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디어U/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개편 1주년</category>
			<category>블로그 코리아</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5</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5#entry215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23:03: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누가 왔어요!</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3</link>
			<description>오늘 미디어U에는 귀한 손님이 왔었는데요.. 공부방 아이들의 쉼터 도너스캠프의 정겨운 캐릭터 나누(Nanoo)가 그 주인공입니다. &lt;br /&gt;&lt;br /&gt;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4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일찍이 꼬깔님께서 나누의 학명을 &#039;난우(牛)&#039;라고 지어 주셨죠. 양이 아니라 날개달린 소라네요.(관련 글 &#039;&lt;A href=&quot;http://conodont.egloos.com/1654716&quot; target=_blank&gt;&lt;A title=&quot;도너스캠프의 캐릭터 나누 - Vaccasum capalae&quot; name=1654716&gt;도너스캠프의 캐릭터 나누 - Vaccasum capalae&lt;/A&gt;&lt;/A&gt;&#039;) &lt;br /&gt;&amp;nbsp;&lt;br /&gt;암튼 나누가 저벅저벅 걸어서 우리 사무실에 등장한 것입니다. 인증샷 찰칵!&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다음에는 나누와 함께 기념 샷도 찰칵!&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나누가 온 이유는 미디어U의 에너자이저 진미님이 열번째 지식기부자로 공부방 아이들과 라인댄스 배우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 도너스캠프가 3주년 맞아서 지식기부자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으려고 동영상 촬영차 왔답니다.&lt;br /&gt;&lt;br /&gt;동영상 촬영은 10분을 넘게 했지만, 언제 짤릴지 모르는 것이 동영상인지라, 노컷 컷도 한장 공개합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거들과 어떻게 하면 마음을 주고 받으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면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나누처럼 캐릭터를 갖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막연히 &#039;누군가&#039;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캐릭터가 눈에 떠오르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서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lt;br /&gt;&lt;br /&gt;도너스캠프 이외에도 풀무원 블로그의 &#039;풀반장&#039;이나 CJ헬로비전의 &#039;TV가이&#039;도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에 더욱 잘 기억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그저 막연하게 블로그에 들어가면 보이던 캐릭터가 아니라 이렇게 눈 앞에 직접 나타나니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U/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나누</category>
			<category>도너스캠프</category>
			<category>도너스캠프 블로그</category>
			<category>에너자이저 진미</category>
			<category>지식기부</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3</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3#entry213comment</comments>
			<pubDate>Wed,  9 Jul 2008 17:17: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와인애호가를 사로잡는 버건디 컬러의 유혹</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2</link>
			<description>내가 와인을 좋아하는 것은 &lt;STRIKE&gt;세상이&lt;/STRIKE&gt; 블로고스피어가 다아는(살짝 오바지만)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확실히 화이트 와인 보다는 레드 와인을 좋아한다. 화이트는 가끔 샴페인이나 여름에 샤도네이 한, 두번 마실뿐 내가 &#039;와인한잔&#039;할때의 와인은 레드 와인을 말한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370&quot;/&gt;&lt;/div&gt; &amp;lt;사진출처:flickr.com&amp;gt; &lt;br /&gt;&lt;br /&gt;왜냐? 여러 이유가 있을 수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레드 와인의 매혹적인 색깔 때문이기도 한 것같다.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버건디, 피노느와)의 맑고 투명한 색깔, 보르도 와인의 진한 색, 말벡의 진하면서도 꿏빛을 띈 색까지, 레드 와인은 색으로 인해 마시면서 나를 또한번 취하게 만들곤 한다.&lt;br /&gt;&lt;br /&gt;그런데 내가 와인을 좋아해서 그 색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혹은 원래 버건디 칼라를 좋아해서 와인에도 빠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늘 들고 다니는 소중한 소품 중에 버건디 칼라가 많았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8&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 와인컬러의 소품들 &lt;br /&gt;&lt;br /&gt;사진 위에서부터 우선 핸드폰. 작년에 산 미니스커트 폰인데 솔직히 폰 성능은 맘에 안들어도 색상때문에 참고 지내는 것같다. 둘째 명함지갑. 업무를 할때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 늘 명함지갑은 버건디 칼라를 선택했다. 브랜드는 달라도 명함지갑은 와인색 - 그것이 내가 명함지갑을 고르는 유일한 원칙이다. 그 다음은, 지갑. 2002년부터 사용한 것이니 이제는 오래돼 가죽 낡은 느낌이 오히려 정감이 있다. 그리고 필립 코틀러 교수의 &#039;마케팅 매니지먼트&#039;. 기존의 마케팅 기법들이 빛을 잃어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 가닥을 잡을 때 늘 옆에 두고 들쳐보는 참고서. &lt;br /&gt;&lt;br /&gt;핸드폰-명함지갑-지갑-참고서. 모두 내게는 소중하고도 소중한 것들이고 늘 옆에 두고 들고 다니는 소품들인데, 모두 같은 색이라는게 참 놀랍다. &lt;br /&gt;&lt;br /&gt;버건디 컬러는 원래 왕실의 색으로 알려져 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준다. 보통은 옷이나 모자, 지갑, 핸드복 등 패션 제품에 많이 활용이 됐는데, 최근에는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에도 버건디 컬러가 등장하고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5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홈씨어터 &#039;샴페인&#039;&lt;br /&gt;&lt;br /&gt;최근 LG전자가 내놓은 홈씨어터 &#039;샴페인&#039; 신제품은 그런 점에서 내 눈길을 끌었다. 물론 샴페인에는 버건디 컬러가 없지만 (로제라는 이름이 붙은 샴페인은 맑은 붉은 빛으로 장미색에 가깝다), 색상 때문이라도 만약 홈씨어터를 산다면 와인레드의 샴페인을 사게 되지 않을까. 지름신이 발동하면 안되는데.. &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eb1.blogkorea.net/bnmsvc/partner/pbr/pbrImage.jsp?code=PR_49210789900001-16413&quot; border=0&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생각나는대로 적는글</category>
			<category>LG전자 샴페인 홈씨어터</category>
			<category>버건디 컬러</category>
			<category>와인색</category>
			<author>easysun</author>
			<guid>http://www.sunblogged.com/212</guid>
			<comments>http://www.sunblogged.com/212#entry212comment</comments>
			<pubDate>Wed,  2 Jul 2008 20:2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중동의 자충수</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11</link>
			<description>원래 세상의 관심이 몰리는 이슈성 글은 쓰지 말자는 것이 나의 블로그 운영 방향중에 하나지만 (내가 안써도 비슷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오늘 블로고스피어에 하나 가득 &#039;조중동, 다음에 뉴스 송고 중단&#039;에 대한 내용들을 훑어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4&quot; width=&quot;48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조중동이 다음에 뉴스송고를 중단키로 했다. 사진은 다음 메인화면.&lt;/p&gt;&lt;/div&gt;&lt;br /&gt;&lt;br /&gt;오랜 MSN 친구들과 잠시 이 이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한때 조중동 가운데 하나의 매체에서 인터넷 뉴스 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한 친구는 현상황에 대한 커멘트 없이, 어짜피 그 방향이 맞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조중동의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지금처럼 인터넷뉴스가 포탈의 컨텐츠 프로바이더(CP)로 포지션 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물론 맞는 얘기다. 검색을 통해 링크로 컨텐츠가 소비되는 개방된 구조로 가야한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93366&gt;조중동의 결정으로 다음은 타격을 받을까?&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조중동의 현 결정이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내려진 것이 아닌 듯하지만, 크게 잘못된 결정은 아닌 것같다. 다만, 조중동의 &#039;기업적인 관점&#039;에서 본다면, 이런 조치로 인해 조중동이 받게 될 실익은 따져 보아야 했다. 조중동 입장에서는 다음으로 부터 받는 컨텐츠 이용료, 큰 비중도 아니니 포기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영향력이다. 과연 조중동의 기사 송고 중단이 다음에게, 혹은 다음 사용자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을 했을까 하는 부분이다. 만약 이번 조치가 아무런 타격이 되지 못한다면, 조중동이 스스로 체감하지 못했던 영향력의 저하를 스스로 드러내게 된 셈이다. 그로 인한 반작용을 과연 조중동은 생각했을까?&lt;br /&gt;&lt;br /&gt;또 다른 MSN 친구(현직에 있는 다른 매체의 기자)는 언론들이 포탈에 대해 &#039;편파 보도&#039; 운운하면서 이렇게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치기어린 발상 아니냐며, 어떤 측면에서는 포탈과 기성 언론의 갑/을이 바뀐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것같다고 평가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93366&gt;정보소비자의 힘으로 사회 이슈 확산이 가능&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나는 솔직히 최근 일련의 사태 (촛불시위에 대한 보도-조중동 광고 기업 불매운동등)를 겪으며 &#039;올 것이 오고 있다&#039;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정치적인 판단의 얘기는 아니다. 미디어 구조가 변화하면서 인터넷 상의 정보 소비자들이 이제는 정보를 생산해낼 힘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단숨에 확산시키는 인프라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나서서 이슈를 만들고 전사회적인 뜻을 모아낼 힘이 생겼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주목할 일이다. &lt;br /&gt;&lt;br /&gt;그리고 이런 움직임이 일시적인 현상으로 흐지부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촛불 시위나, 조중동 광고 기업 불매 운동 등의 개별 사안은 정리가 될수 있지만, 우리 사회의 정보 생산과 소비구조의 변화는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93366&gt;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성언론&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다시, 조중동의 다음에 대한 뉴스 송고의 문제로 돌아가서, 나는 솔직히 이번 결정이 어떤 영향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블로그의 의견처럼, 다음에 조중동 기사 없어도 별로 답답할 것이 없을 것같다. 조중동 기사가 낱낱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는 예전에 지났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이만큼 세상이 변했는데 왜 기성 언론들은 아직도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까. 아니,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갑자기 요즘들어 모든 기업들이 떠들어 대는 &quot;Change, or Die!&quot;라는 문구가 생각이 났다. &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07245&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0724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커뮤니케이션/PR</category>
			<category>다음뉴스</category>
			<category>미디어2.0</category>
			<category>변화관리</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author>easy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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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 Jul 2008 13:3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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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들이여, 틀에서 벗어나라!</title>
			<link>http://www.sunblogged.com/209</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에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quot;촛불2008과 미디어리더쉽&quot; 행사에 참석했다. 세번째 세션의 주제는 &#039;미디어로서의 블로그&#039;였다. 이자리에 코멘테이터로 참석했지만 다른 발표자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5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4&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amp;lt;사진출처:오마이뉴스/www.ohmynews.com&amp;gt;&lt;/p&gt;&lt;/div&gt;&lt;br /&gt;&lt;br /&gt;특히나 다음에서 블로거 기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039;몽구&#039; 김정환님의 이야기는 경험 하나 하나가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의미를 빛내주는 생동감 넘치는 것들이었다. 몽구님은 이천주민들의 특전사 이전 반대시위, 한미FTA 반대시위, 롯데월드 무료개방 등 사회적 이슈가 됐던 현장에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취재를 하고 사진을 찍어 소식을 전한, 기성 언론의 사회부 기자보다 더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프랑스 통신사인 AFP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고 그 어떤 기사보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lt;br /&gt;&lt;br /&gt;몽구님이 자신의 경험을 되짚으며 이런 얘기를 했다. &quot;저는 항상 현장에 1시간 먼저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어느 각도로 사진을 찍어야 가장 잘 나올지 고민을 하죠. 혼자서 취재하는 블로거로 활동하다 보니 같이 사진을 찍거나 취재하는 취재단(기자단)에 눈치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 서로 이미 잘 알아서 인사하는 기자들을 보면 뻘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자들은, 보통 현장 스케치를 할때, 특히 사진 기자들은 특정 장면 5분쯤 찍고 이내 가버립니다. 저는 가능하면 행사 끝날때까지 내내 현장을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과 목소리를 담아 내고자 합니다.&quot; &lt;br /&gt;&lt;br /&gt;몽구님의 얘기를 들으며 나는 무릎을 치게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lt;br /&gt;&lt;br /&gt;비록 오래전이긴 하지만 기자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현업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몽구님의 얘기를 들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짐작돼었다.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대개 사회부 소속일 경우가 많은데, 보통 취재 지시를 받아서 움직인다. 본인이 원해서라기 보다는 지시 받아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고, 또 종종 취재 지시를 준비없이 받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데 특별한 사안이 아닌 경우에는 현장을 고스란히 지킬수가 없다. 취재후 기사도 마감 시간에 맞춰 작성해야 하고 데스크로 부터 기사를 점검받는 시간도 필요하니 항상 바쁘다. 시간이 부족한 기자들이 현장에 한시간전에 미리 도착하여 이런 저런 고민을 할 틈이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특히 사진 기자들은 더더욱 그렇다. 어떤 사안이 벌어졌을때 혹은 행사가 있을때 한장면을 찍기위한 시간 (길어야 한시간 정도)을 쓰는 것으로 끝이다. 글도 쓰고 사진도 찍으며 현장에 동화되어 있던 블로거들이 느끼는 깊이 만한 생생한 글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lt;br /&gt;&lt;br /&gt;비단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아니어도 업무의 &#039;틀&#039;은 여전히 존재한다. 기자들에게는 보통 정해진 출입처와 담당이 있다. 종종 자신의 관심사와는 큰 상관없이 배정되는 취재 아이템을 소화해야하는 것이 기자들의 임무이다. 취재하고 글쓰는 훈련을 잘 받은 기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정해진 출입처에 따라 글을 쓰다 보면 새로운 시각을 찾으려 노력하기 보다 일반적인 흐름에 따라가기를 바라게 된다. 많은 기사의 내용이 대체로 수렴하는 이유이다. &lt;br /&gt;&lt;br /&gt;몽구님의 발표를 들으며, 만약 기자들을 자유롭게 취재하고 싶은 것을 취재하도록 풀어 놓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기자들이 갈고 닦아온 취재 실력과 글쓰는 훈련을 바탕으로 언론 조직이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생활의 경험에서 우려낸 글들을 쓴다면..&lt;br /&gt;&lt;br /&gt;물론 그것이 기존 언론의 영향력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기존 미디어는 &#039;1인 미디어&#039;가 아닌 전체 신문사 조직으로 하나의 미디어를 형성하기 때문에, 결코 기자들을 풀어 놓지도 못할 것이다.&lt;br /&gt;&lt;br /&gt;어쨌든, 블로그 글이 기존 언론이 주지 못하는 색다른 정보와 감동을 전해주며 미디어로 인정받는 이유는 명확해진 것같다. 기존 미디어의 틀에 박힌 체계로는 이렇게 생동감있게 움직이며 발전하는 사회의 형형색색을 담아내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lt;br /&gt;&lt;br /&gt;몽구님에 이어 시사IN 기자인 고재열님은 &quot;기자에서 블로거로 거듭나는 생생한 경험&quot;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기자들이 한 해, 두 해 연차가 높아지면 타성에 젖고 조직에 동화되어 현장 취재가 어려워 지곤한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어 좋은 글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압박감이 있다. 그것이 진정한(?!) 기자정신을 갈고 닦는 방법이 아닐까.&lt;br /&gt;&lt;br /&gt;세상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직업을 선택한 기자들이라면, 이런 흐름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비록, 언론의 속성, 조직의 틀은 쉽게 깰수 없다고 하더라도, 개인으로서 기자들은 블로그, 혹은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97729&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9772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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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블로그 미디어</category>
			<category>세계시민기자포럼</category>
			<author>easy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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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20:2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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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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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고스피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나눔을 즐길 수 있게 해준 도너스캠프 블로그가 1주년을 맞았다네요. &lt;br /&gt;1주년 기념으로 공부방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도너스캠프에 고마움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기쁨을 전하고 싶어 참여했습니다.&lt;br /&gt;&lt;br /&gt;참가 방법이 쉬운 듯 어렵네요. 우선 나눔배너 2.0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몇가지 상품 중에 하나가 툭 튀어 나옵니다. (꽝도 있는지... 몰겠네요) 저는 미술용품을 뽑았는데.. 나름 뭔가 좋아 보입니다.&lt;br /&gt;&lt;br /&gt;이걸 받아서 나눔재단 블로그로 가면 제 이름을 넣고 공부방을 선택하도록 되었습니다. 공부방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039;에디슨 공부방&#039;이 나름 특색있어 보여서 선택했구요.. (울 아들이 과학과목을 좋아하는지라..) 선택하고 나면 포스트에 붙일 코드가 나오는데, 이걸 포스팅할때 html 모드로 해야한답니다. 그런데 다 쓰고 코드 붙이고 html 모드로 바꿔 보았자, 암호같은 html 태그들만 보입니다. 그러니 첨부터 html 모드로 작성해야한다는 거!&lt;br /&gt;&lt;br /&gt;암튼.. 에디슨 공부방의 누군가가 제가 보낸 미술용품으로 머리 속에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그려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lt;br /&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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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나는대로 적는글</category>
			<category>1주년축하</category>
			<category>도너스캠프</category>
			<category>선물보내기</category>
			<author>easy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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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un 2008 11:1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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