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 앉아 있다.
개발된 페이지를 튜닝하고 테스트 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개발'에 대한 실무를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답답함을 달래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맥반석 계란이 눈에 띄였다.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계란. '사장님 힘내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순간 내 입에는 미소가 번졌고 계란이 줄수 있는 에너지의 10배 만큼 힘이 났다.
그래, 힘을 내야지. 빠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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