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벼르던 DSLR 카메라를 주문했다. 사진에는 문외한에 가깝지만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좋은 사진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나게 마련. 몇번을 살까 망설이다가 이런 저런 계기로 지르게된 것이다.
요즘은 카메라의 '대세'가 캐논이라는 말에 400D 모델을 고민해보았지만, 구세대(?)인 나에게는 전문가용 카메라는 역시 니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바디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j의 조언에 힘입어) 니콘 보급형 모델인 D40으로 정했다. 대신 렌즈를 바디값 만큼이나 하는 것으로 샀다.
오늘 회사로 렌즈가 도착했는데, 모든 미디어U 식구들과 함께 좋아했다. 카메라가 도착하는 순간 아마 블로그의 때깔이 달라지지 않을까(과연 그럴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물론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ㅎㅎ)
* 저녁무렵에 카메라가 도착해서 사진 올립니다. 아주 자그마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어제의 지름에 이어 오늘은 와인셀러를 주문했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사겠다고 결심하다가 기회를 찾지 못했는데, 연말에 대거 와인의 맛이 변해버리는 환란(?)을 겪은 후에 사게 되었다. 전문제품을 구매할 때는 역시 전문가의 말을 듣는게 최고! 와인모임의 한 분께 여쭤봤더니 하이얼도 꽤 괜찮다는 추천에 하이얼 HJC-83K (25병, 원목랙)를 주문했다.
신년 벽두의 '지름'은 여기서 끝날 것같지가 않다. 와인셀러를 샀으니 이제 셀러에 채워넣을 와인을 사야 겠다. 오늘의 교훈은,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나을 것이니.." 가 아닐까..
와인과 치즈 l 2008/01/08 13:54
요즘은 카메라의 '대세'가 캐논이라는 말에 400D 모델을 고민해보았지만, 구세대(?)인 나에게는 전문가용 카메라는 역시 니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바디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j의 조언에 힘입어) 니콘 보급형 모델인 D40으로 정했다. 대신 렌즈를 바디값 만큼이나 하는 것으로 샀다.
오늘 회사로 렌즈가 도착했는데, 모든 미디어U 식구들과 함께 좋아했다. 카메라가 도착하는 순간 아마 블로그의 때깔이 달라지지 않을까(과연 그럴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물론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ㅎㅎ)
* 저녁무렵에 카메라가 도착해서 사진 올립니다. 아주 자그마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어제의 지름에 이어 오늘은 와인셀러를 주문했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사겠다고 결심하다가 기회를 찾지 못했는데, 연말에 대거 와인의 맛이 변해버리는 환란(?)을 겪은 후에 사게 되었다. 전문제품을 구매할 때는 역시 전문가의 말을 듣는게 최고! 와인모임의 한 분께 여쭤봤더니 하이얼도 꽤 괜찮다는 추천에 하이얼 HJC-83K (25병, 원목랙)를 주문했다.
신년 벽두의 '지름'은 여기서 끝날 것같지가 않다. 와인셀러를 샀으니 이제 셀러에 채워넣을 와인을 사야 겠다. 오늘의 교훈은,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나을 것이니.."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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