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에는 카페가 있다. 다음카페는 99년 선보인 다음 컴의 대표 서비스로 한메일과 함께 다음의 오늘을 있게 한 효자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사이버 공간의 카페 뿐아니라 서초동의 다음 사무실에는 2층에 직원들이 이용하는 카페테리아가 있다. (사진)
개인적으로 95년, 다음 커뮤니케이션즈가 처음 설립될 당시 한국일보 기자 시절에 이재웅 사장님을 만났고 관련 기사도 썼던 인연도 있는데다, 현재 대표를 맡고 계신분도 조선일보 시절 선배이셔서 더욱 다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의 하나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카페에서 다시 한번 느끼며 흐뭇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미디어U도 언젠가 크게 성장해서 멋진 카페를 갖춘 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카페를 기획한다면 Cafe 보다는 Bar의 컨셉을 갖추게 될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말이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