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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28 탈고..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8)
  2. 2010/05/25 배운다는 것의 의미
  3. 2009/09/12 트랙백 실습 (35)
  4. 2009/08/06 블로그에 관심있는 사람들, 그리고 메타 서비스 (38)
  5. 2009/07/06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 발표 (15)
  6. 2009/06/22 블로그 이벤트 - 블코에서 친구등록 해주세요! (45)
  7. 2009/06/05 내생애 처음으로 쓴 책 (90)
오늘 드디어 몇달간의 원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탈고를 한 셈인데, 기대했던 홀가분함은 어쩐 일인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대신, 어려운 시험을 마친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답을 썼다기 보다 내가 공부한 내용을 쓴 것같은 미진함, 그러면서도 쓰고싶은 말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미처 정리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더합니다. 

지난해 6월에 처음 제가 책을 냈습니다. (내생애 처음으로 쓴 책)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여전히 어려워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 였고, 책은 얼마전 7쇄를 인쇄했으니 기대하고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셈입니다. 제 블로그에 가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는 댓글을 남겨 주시는데, 그런 글들을 보면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이루 표현을 다 못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난번 '블로그 만들기'는 만드는 방법에 관한 실용서 였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제가 늘 부대끼며 울고 웃는 이 공간에서 어떤 변화와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지, 혹은 트위터는 왜 갑자기 그렇게 유명해진건지, 트위터를 안하면 정말 뒤떨어지는 것인지,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많은 의문이 있지만, 어디에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래서 궁금함을 늘 한웅큼씩 지니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두번째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두번째 책은 소셜 미디어 기반의 정보 확산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눈높이는 여전히 소셜 미디어가 어떤 의미인지 기웃거리지만 한번에 좌악 둘러볼 입문서를 찾지 못하는 분들께 맞췄습니다.

사실은, 4월 정도에는 모든 원고를 끝내려 했는데 그만 올해의 절반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책을 쓰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정말 어려운, 미디어라는 사실을 말이죠. 블로그도 그렇고, 트위터도, 미투데이도, 하나 하나 서비스도 참 자리를 잡으면 잡을 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더군다나 그 툴들을 모두 연결해서 하나의 체계로 이해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소셜 미디어는 늘 변한다는 것입니다. 정지되어 있지 않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이런 줄 알았는데 곧 다른 모습도 보이게 되고, SNS의 속성은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마, 바로 그것 때문에 원고를 모두 마치고도 이렇게 개운하지 못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변하는 것을 정의하려하고 묘사하려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개운치 못한 마음을 달래려  탈고 기념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이 포스트 마저도 개운치 못하게 횡설 수설 하고 있네요.

어쨌든 2010년 6월 현재로 정리하고 묘사한 것으로, 위안을 삼고 싶습니다. 탈고는 했으나, 소셜 미디어는 또 진화하고 변화하며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저는 또 그것을 꼼꼼히 담아 블로그에 적고, 트위터에 뿌리며 그렇게 따라가겠습니다. 탈고가, 결론도 아니고 끝도 아닌 것을... 아직 끝나지 않은 탐험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동안 원고 쓴다고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제 원고가 풀리지 않을 때마다, 조언을 구했던 내 오랜 친구에게, 그리고  옆에서 밥사주고 술사주며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그만 횡설수설 접고, 오늘은 원고 걱정 안하고 편안한 잠을 청해 보렵니다!
강의와 책 l 2010/06/28 00:46



어쩌다보니 이런 저런 계기로 강의 요청을 많이 받는다. 강의를 하면서 홍보 담당자이거나 사업 하시는 분들이거나 혹은 학생등 다양한 계층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때로는 블로그에 대해서, 트위터에 대해서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대화를 나눈다.

강의를 한다는 것은, 정의로는, '가르치는' 위치이지만 내가 강의를 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강의를 통해 내가 많이 배운다는 것이다. 때론 머리속으로 어수선한 개념들이 강의를 하며 체화되어 반죽 잘된 빵을 빚어내기도 하고 때론 내 경험담에 바탕을 둔 기업가 정신을 이야기 하면서,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스피릿(Spirit)을 되찾기도 한다.

또한 강의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강의는 일종의 퍼포먼스(performance)이어서 강의를 듣는 관객들에 따라 신명이 나기도 하고, 때론 강의하는 것 자체가 지극히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관심어린 표정을 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표정과 눈 빛이 없다면 나는 준비한 파워포인트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어지고 나조차도 지루한 강의시간을 어떻게 메울지 걱정스러울 때도 있다.

어제는 대구경영자독서모임(DMRS)에 초대를 받아 강의를 했다. DMRS는 대구지역의 경영자, 전문직에 계신 분들이 모여서 매달 2권의 책을 읽고 책의 저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내용을 저자를 통해 직접 듣는다는 발상도 좋았다.

2개월 전에 초청을 받아 한동안 잊고 지내다 드디어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KTX 타고 (서울 촌눔 -_-) 대구로 향했다. 60여명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평균연령은 여느 강의실 보다 조금 높은 듯했지만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빛을 조명삼아 나도 차분히 내 얘기들을 풀어갈 수 있었다.

한달에 두권의 책을 읽기란 쉽지는 않다. 나는 트렌드를 쫓아 가기 위해 가능하면 책을 사고,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예의 그 기자적 버릇이 남아 있어 쭈욱 훑어 보고 대략 요약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읽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이 모임은 책을 읽고 저자와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갖는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강의에 비해 질문이 많지는 않았다. 내 강의를 통해 블로그의 구조를 처음 알았다는 분들도 많을 만큼 블로그가 아직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인 듯했다.

대구까지의 거리만큼 물리적으로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눈빛에서, 말 한마디에서 따뜻함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강의와 책 l 2010/05/25 19:02

지금 한겨레 문화센터 강의중입니다.
블로그 개설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컨텐츠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소통을 잘하느냐도 중요하겠죠?
그래서 블로그 개설이 끝나면 다같이 트랙백 거는 방법 실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이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거는 방법은,

1. 트랙백을 걸 상대방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엮인글 주소를 복사합니다.
2.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트랙백' '엮인글' 메뉴를 찾아 복사한 주소를 입력합니다.
    - 티스토리는 글작성 페이지 하단에 '트랙백' 탭을 찾으시면 됩니다.
    - 네이버는 스마트에디터에서 엮인글 박스를 체크하면 트랙백 주소 입력할수 있는 창이 생깁니다.
3. 저장하기를 누르시면 트랙백이 걸립니다.
4. 상대편 포스트에서 자신의 트랙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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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와 책 l 2009/09/12 12:25

#01. 6월초에 발간한 '블로그 만들기'가 베스트 섹션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교보문고에서는 컴퓨터/IT 섹션 종합베스트 1위를 벌써 몇주째 하고 있다. 예스24에서는 취미/생활로 분류되어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간고등어 코치의 몸매 만들기'와 같은 국민적 관심사의 책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여 20-30위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처음엔 그 책이 잘 팔린다는 것이 잘 믿기지가 않는다. -_-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쓴 책이지만 열심히 했다고 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데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아는 내용을 정리한 것에 다름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대중적이지 못한지가 드러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쨌든 책을 사본 사람들의 전반적인 평가가 나쁘지 않아 사실 너무 기분이 좋다. 책을 보고 도움을 얻었다는 사람들도 많고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는 독자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블로그가 이제 '우리들만의 리그'를 벗어나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블로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구나를 깨닫게 됐다. (책을 기획한 분의 대중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02. 책을 내고 얼마후에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개인 브랜딩의 차원에서 '파워 블로거되기' 과정을 개설하는데 강의를 맡을 생각이 없느냐는 제안이었다. 그렇게 5주간의 '파워블로거되기' 과정을 어제 시작했다. 


스물세명의 수강생이 모였다. 20대 초중반에서 60대까지. 연령층부터 하는 일까지 정말 다양한 구성이었다. 첫시간 강의를 끝내고 각자 소개와 강의에 바라는 점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의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누군가 '블로그를 배우러 왔는데, 인생을 배울 것같습니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블로그 툴이 대중화되고,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의 생산과 확산은, 3-4년전 부터 블로깅을 해왔던 사람들에게는 이제 식상할 때가 되었지만, 이제 막 대중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다양한 층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블로거가 싹을 틔우고 있다니.. 10시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은 부실한 저녁으로 허기졌으나, 마음만은 뿌듯했다.

#03. 전통미디어가 힘을 잃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블로그 숫자도 증가하는게 사실이지만, 메타블로그는 방향을 잃고 있다. '방향을 잃고 있다'는 표현은 다소 과장이 있을지라도 방향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순논리로만 보자면, 블로거가 늘어나면 메타 블로그 사용자들도 늘어나야 하건만, 최근의 포탈들의 블로그 강화 전략에 눌려,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의 확대가 포탈로 흡수된다고나 할까.

물론 나는 포탈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전적으로 메타블로그의 잘못임을 인정한다.  '우리들만의 리그'를 형성했던 메타 블로그는, 이전에는 리그를 형성하는 '우리들' 사이에는 커뮤니티 적인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었으나, 이제는 리그를 형성하던 '우리들'도 떠나고 (요즘은 모두들 트위터에 가 있는 듯..-_-), 저기서 무리지어 블로깅을 시작하는 새로운 그룹은 포용을 못하고 있다.

최근들어 전체적인 트래픽은 늘었고 또한 블로그코리아는 코리안클릭 선정 2009년 상반기 블로그/SNS 분야 히트사이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반성도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좀 더 대중화된 블로고스피어를 아우를 수 있는 메타를 만드는 것, 좀 더 분산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개별 블로거들의 취향을 반영한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 쉽지 않은 질문들을 놓고 끙끙대고 있는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 1천8백만. 그 가운데 10%만 블로그 코리아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 180만이다. 우리는 겨우 1% 넘는 20만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의 대중화를 절망 보다는 가능성으로 해석할만한 여지가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채워지지 않은 답안지를 붙들고 골몰하고 있는 이유이다. 



 
일과 연극 l 2009/08/06 13:07

제 블로그에서 얼마전 '블코에서 친구등록 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친구등록 해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상품은 3명에게 '블로그 만들기' 책을 드리는 것이었는데요.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열매맺는 나무'님
웬지 꼭 제 책을 열독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두번째는 유정식님께 드립니다.
트위터에서 늘 제 트윗에 관심 기울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번째는 무한님께 드리겠습니다.
무한님은 지난번 와인 이벤트에도 당첨이 되셔서 웬만하면 넘어가려 했으나 특별히 제 책의 배너를 달아주고 계신지라... (이런 마음씀에 약해질수밖에 없슴다!)

그리고, 특별상을 부랴 부랴 하나 만들었습니다. J준님께 드리겠습니다. (주소 남겨주세요. 해외 배송 해드린다니깐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자그마한 이벤트라도 당첨됐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그리고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는 끝났지만 블코 친구등록 기능은 계속됩니다. 모두모두 애용해주세요!!


일과 연극 l 2009/07/06 11:20

요즘 유난히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이 눈에 띄입니다. 상품을 걸고 하는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얼마전 inuit님이 진행하신 '릴레이 - 나의 독서론'은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진정 블로그스러운 이벤트였지요.

블로그하는 재미를 조금이라도 높여볼까 하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아침까지도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제안서는 안풀리고 머리는 복잡하여... 즉석에서 생각해낸 이벤트입니다. 많은 참여를!!)

이벤트 제목은 "블코에서 친구등록 해주세요!"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블로그코리아에는 친구등록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블로그를 친구로 등록을 하는 것이죠. 얼마전 '내글목록' 기능을 조금 바꾸면서 이 '친구 등록'이 아주 쓸모있는 기능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많이 사용하시라고 이벤트를 열어 봅니다.


블로그코리아 '내글목록' 페이지입니다. 오른쪽에 블코친구라는 목록이 보입니다. 제가 친구로 등록하신 분들입니다. 내 글목록 탭 옆에 '친구글목록'을 선택하면 나의 블코 친구들이 쓴 글들이 수집되어 보여집니다. 말하자면 블로그코리아판 RSS와 비슷한 기능인데, 일일이 사용자명을 선택해서 들어가지 않아도 최근에 수집된 글들이 나와 있어서 저는 더 편리하더라구요. RSS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글목록을 볼 수 있고 좋은 글은 블UP도 줄수 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블UP을 주면 (몇점인지는 몰라도) 그 친구는 내가 블UP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 글을 그냥 지나치진 못하겠죠^^ (품앗이? -_-)

어쨌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널리 이용하시라는 의미에서 소개 드렸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16명이 저를 친구로 등록했습니다. 저의 블코내 구독자가 16명이라고 봐도 좋겠죠? 한RSS는 264명이 구독하고 있는데 블코에서는 16명이라.. 너무 적은 듯하여 적어도 100명은 좀 넘겨봤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등록하신 16분도 물론 응모하신 것으로...)

지금부터 블로그코리아에서 저를 친구등록 해주세요. 친구등록하신 분들은 '프로필' 옆에 숫자로 표시되고 아이콘을 누르면 누가 친구 등록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7월 3일까지 친구등록하신 분들 가운데서 3분을 뽑아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상품은 무엇이냐구요? 그거야, 당근 얼마전 발간된 제 책, '블로그만들기' 입니다. 요즘 인터넷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주간 베스트에 오르고 있답니다. (잘하면 책의 오보를 정정할 수 있을듯합니다. 호호)

자, 그럼 다음 문제는 블로그 코리아에서 저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겠네요. 물론 검색하셔도 되겠지만, 제 블로그에 있는 위젯에 보시면 제 블코 랭킹이 나와 있습니다. 블코 종합 순위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의 답을 다 알려 드리는 것을 보면 거의 이벤트 응모해달라고 사정을 하는 것이군요.. 제발 좀 부탁... ) 답을 드리는김에 더욱 쉽게! 바로 가기 링크 드립니다. 요기

그럼 이벤트내용 다시한번 정리해드립니다.

- 이벤트 제목: "블코에서 친구등록 해주세요!"
- 참여방법: 블로그코리아 로그인하셔서 easysun 블로그를 찾으셔서 친구등록 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09년 7월3일(금)까지
- 상품: 3명에게 '블로그만들기' 1권씩 드립니다. (배송비-제가 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친구등록은 블로그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친절하게 댓글도 남겨 주시면 가산점(?)이 추가 되겠죠^^

일과 연극 l 2009/06/22 20:43


교정지로 소개했던 책이 어제 나왔습니다. 원래 제목은 '내생애 첫블로그'였는데 '블로그 만들기'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블로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서도 블로그 활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블로그가 그냥 뚝딱 만들면 되는 것같아도 용어부터 전반적인 구조까지 복잡해보이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 얼마전 공공기관 블로그 컨설팅을 했었는데, 블로그를 만들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아마 그런 분들이 보시면 대략적인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전체 그림을 얻으실 수 있을 듯합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또는 옆사람은 블로그로 선물도 받고 신문에 기사도 나는데.. 하며 블로그를 몰라 뒤떨어진다는 기분이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사생활이 재미없어 뭔가 재밌는 취미와 즐거움을 원하신다면 블로그를 만드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이 책을 보시면 훨씬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블로거님들이 보신다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그러니 블로거님들을 책 사지 마시고 주변 분들께 추천만 부탁 드립니다. 혹시 서점에 가셨다가 책을 발견하시면 프롤로그는 꼭 읽어 주십시오. 블로그코리아를 운영하는 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실제적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만들고 컨텐츠를 쓸것인지,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팁들에는 화면과 함께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함께 일하는 에코님, 에너자이저진미님, 시앙라이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인터뷰에 응해주신 블로거님들, 추천사를 써주신 하늘이님, inuit님, 엑스리스브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거 일주일에 만들기' 컨텐츠를 제공해주신 제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책에 보면 중간중간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의 컨텐츠가 사례로 예시되어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어쩐지 미스코리아가 된 기분...)

이제 책이 나왔으니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 할텐데, 사실 이 책은 블로거를 하고 있지 않은 초보 블로거들을 타겟으로 한 책입니다. 그런데 제가 활용할 수 있는 툴은 사실 모두 블로거 뿐입니다. 이 딜레마를 어찌 해결해야할지.. 아무래도 기존 언론에 홍보를 적극 해야할까요? 아니면, 블로거 분들께 책소개를 부탁드려야 할까요? 혹은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댓글 남겨 주세요. 선물 드리겠습니다. ^^

*덧: 다 써놓은 포스트를 오전에 사무실 인터넷이 살짝 문제를 일으킨 5분동안 날려 버렸습니다. 다시 썼는데, 예전 것이 훨씬 발랄하고 좋았건만...

덧2: 책을 내자마자 수정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책에는 네이버 블로그에는 위젯을 달수 없다고 적었는데.. OTL 며칠 됐다고 네이버가 급 정책을 수정하다니.. 인터넷 세상은 너무나 빨리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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