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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

  1. 2008/10/21 네이버 'ㅇㅇ맘'과 티스토리 'ㅁㅁ아빠'의 만남 (35)
  2. 2007/10/17 올블과 블코의 점심 식사 (31)
  3. 2007/07/27 블로그코리아, 리퍼러가 미미하다? (7)

네이버가 얼마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개방정책'(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기는 하지만)을 선언하고 글쓰기 난에 메타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부터 확실히 블로그코리아에 네이버 사용자들이 늘었다. 거기다가 리뷰룸을 오픈한 이후 부터는 확실히 네이버 블로거들의 블로그코리아 내에서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난 듯하다.

"맘"과 "아빠", 블로그코리아에서 만나다

요즘 블코 내에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글을 자주 보게 되면서 느낀 것인데, 유독 네이버에는 'ㅇㅇ맘(Mam)'을 닉네임으로 쓰는 블로거가 많았다. 반면 "티스토리류(티스토리에 주로 모여 있는 '탈 포탈'을 외치는 자유로운 영혼(?!)의 블로거 그룹의 통칭)" 블로거들 중에는 'ㅁㅁ아빠'로 불리는 닉네임이 많다. 블코에서 '맘'과 '아빠'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닉네임 뿐 아니라 "맘"과 "아빠"는 컨텐츠나 성향 면에서 많이 다른 것같다. 네이버의 '맘'들은 생활 밀착형 컨텐츠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물론 블로그 컨텐츠야 모두 '생활 밀착형'이지만 특히 맘들의 발칙한 상상력은 때로 감탄을 자아낸다. 어떻게 그렇게 한정식 집이나 유명 레스토랑에서나 보았을 요리들의 조리법을 블로그 컨텐츠로 잘 정리해내는지.. 어쩌면 그렇게 맥가이버 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포장지, 벽지, 제품 박스 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뚝딱 잘 만들어 내는지..

네이버 메인의 UCC 영역



'생활의 발견'에 꼭 맞는 '맘' 군단의 컨텐츠

최근들어서는 모두들 포토샵의 귀재가 되어 블로그 포스트의 사진의 질이나 레이아웃이 거의 프로급이다. 이런 "맘"  군단이 만들어내는 정리된 컨텐츠로 네이버는 메인에'감성지수 36.5'나 '생활의 발견'과 같은 코너를 차려 내기만 하면 된다. 우리나라 최대의 트래픽을 흡수하는 네이버 메인에 실린 맛깔스러운 컨텐츠에는 손이 가기 마련, 한번 메인 떴다하면 수만-수십만의 PV가 보장된다. 

나는 네이버 "맘"들이 쏟아내는 컨텐츠의 참신함과, 그 정성과, 삶의 디테일을 좋아한다. 단점이라면 컨텐츠들이 대개 비슷 비슷하다는 것.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지만) 00맘이 쓴 햄버거 만들기나 @@맘이 쓴 미니버거 만들기, **맘이 작성한 야참으로 만들어본 미트볼이나 거기서 거기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포스트의 톤조차도 비슷하다. ('느무느무 좋아요~!^^'류의 이모티콘과 감탄사 때문인지도)

네이버 "맘" 군단의 컨텐츠에는 체험기와 제품리뷰가 그득하다. 언제부턴가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한 리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더욱 네이버의 '파워 블로거 맘'들의 주가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맘'들의 섬세한 시각으로, 뛰어난 디자인 감각으로 블로그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것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다. 한가지 바램이라면 '맘'들은 너무 장점에 포커스를 두는데, 때로는 불편한 점, 부족한 점도 적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



IT-시사-이슈에 강한 '아빠'들의 컨텐츠

반면 '아빠' 군단의 컨텐츠는 그야말로 남성적이다. 디지털 디바이스에 열광하고, 리뷰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뜯어보고야 마는 컨텐츠가 많다. 게다가 미디어에 게재된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사회적인 특정 이슈에 대해 참여하는 컨텐츠가 다수를 이룬다.

'아빠'들은 한때는 네이버나 다음, 야후, 엠파스 등의 포탈 블로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다가 언제부턴가 "탈포탈"을 선언하고 (웹2.0 문화에 관심 많은 '아빠'그룹의 탈 포탈 서비스는 나름 논리적인 선택인 듯하다) 초기 얼음집(=이글루스)에 정착하기도 하고, 설치형 블로그로 '테키'의 면모를 살짝 보이다가 최근에는 편안함 때문에 티스토리에 안착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빠'들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댓글과 트랙백을 즐긴다. 내 블로그에도 가끔 '아빠' 블로거들이 찾곤 한다. 나는 '아빠' 블로거들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 이건 포탈류에서 볼수 있는 '잘보고 가요~', '퍼가요~' 류의 댓글과는 느낌이 다르다. 댓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하고 또 잘못된 부분은 오류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도움도 받는다. 트랙백에 걸린 글을 통해서 내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확인도 받고 트랙백 타고 들어간 포스트에서 또 다른 좋은 글과 블로거를 만나기도 한다.

'아빠'들의 컨텐츠가 다수 모여 있는 곳은 다음 블로거 뉴스이다. 이전에는 올블로그 메인의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이 '아빠'들 포스트의 군락을 이루었는데(물론 그곳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요즘은 다음 블로거 뉴스에 더욱 커다란 포스트 군집이 등장했다. '아빠'들은 내심 다음 블로거 뉴스가 선사하는 트래픽 "한방"에 중독되어 있는 듯하다.

"맘"과 "아빠" 사이에서

"맘"과 "아빠"들의 컨텐츠 관전기를 쓰고 있는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 물론 나는 티스토리 블로거이니 굳이 분류하자면 "아빠"에 가까울 수 있다. "맘"들이 갖는 섬세함과 이모티콘 다양한 어투와 사진 편집의 기술을 못가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디지털 디바이스에 열광하지 않고 (물론 가끔 지름신이 내리시긴 하지만 요모조모 뜯어볼 리뷰감은 갖지 못하고 -_-) 시사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다.

다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맘"과 "아빠"의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읽는 것을 블로깅하는 커다란 재미로 느낄 뿐이다. "맘"과 "아빠" 컨텐츠의 조화가 이뤄내는 블로그코리아의 다양함을 음미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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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식의 변화 : 네이버에 있을때 vs 티스토리로 온 후

    Tracked from 냉면개시 - 여름날의 베짱이. 2008/10/22 14:53 Delete
    아무런 공신력 없고, 120% 주관적이며, 현재 티스토리에 있다고 해서 안쪽으로 굽은 게 아닌. 오히려 서비스의 차이를 얘기 한다기 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간사하게 변해가는 의식의 변화를 적었다고나 할까나. 디자인 네이버에 있을때 : 여긴 이렇게 깔끔하고 편하군, 저긴 뭐 저리 만들다 만 것 같지? 다들 허접하네. 꼭 구멍뚫린 옷 입고도 선비랍시고 떡 버티는것 같구만. 티스토리로 온 후 : 이 자유!!! 조금 러프하지만 디자인 좀 하면 저기랑은..
  2. 온라인PR의 중심 블로그.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Tracked from Story Of Medicom 2008/10/23 16:10 Delete
      1人 미디어인 싸이월드의 시대가 막을 내려감에 따라 파워 블로거 및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은 가히 블로그 천국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블로그의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하는데요.   즉 포털제공형? 블로그
  1. BlogIcon 양깡

    | 2008/10/21 21:52 | PERMALINK | EDIT | REPLY |

    스킨이 너무 샤방합니다! 대표 사진도 넘 깜찍하시고요. (적당한 표현인가요?) 저도 개인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고 싶은데 귀찮아 못하고 있습니다. 담에 기운 좀 차리고 스킨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2. BlogIcon easysun

    | 2008/10/21 21:56 | PERMALINK | EDIT |

    샤방이요? 우히히! 양깡님이야 워낙 빠블이시니.. 스킨에 상관없이.. 나중에 여유가 생길때 하세요!

  3. BlogIcon 모세초이

    | 2008/10/21 23:03 | PERMALINK | EDIT | REPLY |

    네, 작게나마 네이버 블로그 글 쓰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다음 블로거뉴스, 블로그코리아등을 포스팅내 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블코 역시 더욱 많은 Trafiic의 혜택이 있을 것이구요.

    블코가 메타블로그로써 더욱 자리매김하길,, 축하드려요~

  4. BlogIcon easysun

    | 2008/10/22 10:39 | PERMALINK | EDIT |

    실질적인 네이버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개념상으로라도 희망적인 것만은 사실은 듯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5. BlogIcon 호박

    | 2008/10/21 23:37 | PERMALINK | EDIT | REPLY |

    네이버블로거와 티스토리블로거들을
    맘과 아빠로 멋지게 분석하셨네요...
    두 시스템이 갖고 있는 차이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네이버는 티스토리보다 아기자기한 기능이 많이 부족.
    아무래도 검색 위주의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그런지
    트랙백(엮인글) 기능도 불편하고,
    댓글알리미 기능이 없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밀리고...

    반면 티스토리쪽은 감성적인 내용이 많고,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네이버보다 높은 거 같네요.

    컨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이 조화를 이룬다면 멋진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깐...^^;

  6. BlogIcon easysun

    | 2008/10/22 10:40 | PERMALINK | EDIT |

    예.. 티스토리 풀이 아무래도 마실다니는 맛이 있죠^^ 그래도 최근에는 네이버 맘들이 외부 세계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라구요..

  7. BlogIcon 태극

    | 2008/10/21 23:44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보기엔 네이버블로그 간담회 이후에 블코나 올브의 네이버 이용자 수 증가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블코 통계가 증명해주죠.)
    현재 블코에 자주 올라오는 네이버 블로거는 이미 활동하시던 분들이시죠.
    아직 네이버와 메타블로그는 딴 세상이라 할 수 있죠.

  8. BlogIcon easysun

    | 2008/10/22 10:42 | PERMALINK | EDIT |

    아 그런가요.. 그래도.. 네이버 사용자들이 메타 서비스가 어떤 곳인지도 알게되고 경험도 해보고 하면 훨씬 우리의 '블로고스피어'가 풍성해질 듯합니다.

  9. BlogIcon prsong

    | 2008/10/22 09:21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네이버와 독립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언젠가 여기에 관해 포스팅할께요! 생각이 계속 뻗어나가 정리가 안되는 중이어요^^;;) 비네이버 블로그판에서 놀았던 저로서는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다르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맘과 아빠라, 재미있는 비유입니다 :)

  10. BlogIcon easysun

    | 2008/10/22 10:42 | PERMALINK | EDIT |

    옙.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11. BlogIcon A2

    | 2008/10/22 10:58 | PERMALINK | EDIT | REPLY |

    맘과 아빠라 재밌어요 ㅋ

  12. BlogIcon easysun

    | 2008/10/22 12:38 | PERMALINK | EDIT |

    실제로 아이디가 그렇지 않나요? ^^

  13. BlogIcon 냉면개시

    | 2008/10/22 14:54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이런 공통점도 있네요 ㅋㅋㅋ

    전 그냥 생초짜의 눈으로 바라본 글을 써봤거든요 오늘 ㅎㅎㅎㅎ

    트랙백 걸어도 되는건가요 -ㅂ-?;;;;;;;;;

    근데 원래 트랙백 걸때는 허락받고 거나요 보통은?

  14. BlogIcon easysun

    | 2008/10/22 15:26 | PERMALINK | EDIT |

    트랙백 감사합니다. 트랙백은 제가 아는 한에서는 비슷한 내용이면 원하시는 곳에 마음대로 거시면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사람도 알게 되고, 또 맘 통하는 글도 읽게 되구요! 감사합니당!!

  15. BlogIcon 냉면개시

    | 2008/10/22 15:3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그런거였군요 하핫
    감사합니다~ 모르는게 투성이라 ㅎㅎㅎ

  16. BlogIcon NJ

    | 2008/10/22 16:34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재미있는 통찰입니다. ^_^
    저도 네이버류의 아기자기함은 없고, 시사&디지털에 능통하지도 않은데...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테니 언젠가는 제 3류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0^

  17. BlogIcon easysun

    | 2008/10/22 19:59 | PERMALINK | EDIT |

    넘버 쓰리 말씀이시져? 원래 넘버쓰리는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의 "주류"로 정착! ㅋㅋ

  18. BlogIcon 외계인 마틴

    | 2008/10/22 16:35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신선한 시각의 글을 보게 되네요.
    한동안 바빠서 오즈로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 볼 수 있는 글이 한정적이었습니다.
    맘과 아빠 부류 외에도 ... 스파이 그룹이 있음을 아시나요?
    스파이 그룹은 아빠와 맘의 특성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구인과의 소통을 통한 자연스러운 잠입이랍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9. BlogIcon easysun

    | 2008/10/22 20:01 | PERMALINK | EDIT |

    스파이 그룹과 잠입이라.. 마틴님이 최근 블로고스피어에 뜸~하셨던거는 화성을 비롯해 다른 행성의 블로고스피어를 돌보시느라? ㅋㅋ

  20. BlogIcon 돌이아빠

    | 2008/10/23 08:51 | PERMALINK | EDIT | REPLY |

    흠 일명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에 운집해 있는 각각의 블로거 성향을 맘과 아빠라는 비유를 해 주셨군요. 맘이라는 단어 선택도 탁월하십니다. 엄마가 아닌 맘. 뭔가 다른 분위기를 풍기지요. 정작 아빠라는 단어는 그냥 그래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라는 부분에 대해 살짝 공감드리면서 "아빠" 라는 블로거 이름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살짝 비틀어서 본다면, 역시 개인성향도 무시할 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저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긴 했지만, 그건 블로그를 통한 소통과 공유를 좀더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긴 합니다.

    즉, 글을 써나가는 컨텐츠 측면보다는 좀더 쉽게 그리고 풍족한 소통이 있는 곳을 찾아서 티스토리로 옮겼다고 할까요?

    저의 관점이니 그냥 살포시 무시하고 가셔도 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폐쇄형 블로그(네이버)와 개방형(티스토리류) 블로그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 봤지, 컨텐츠 측면이나 이런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 좋은 생각거리 받아갑니다.^^

  21. BlogIcon easysun

    | 2008/10/23 10:29 | PERMALINK | EDIT |

    돌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컨텐츠와 소통은 블로깅에서는 중요한 두가지 축인데.. 저도 티스토리에 머물다보니 아무래도 소통이 편하고 즐거운 티스토리에 눈이 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거들의 컨텐츠 정리 능력(디자인까지 포함해서)은 가끔씩 감탄을 하게 만드는 듯합니다.

  22. BlogIcon 열매맺는 나무

    | 2008/10/23 12:09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네이버 ㅇㅇ 맘과 티스토리 ㅁㅁ 아빠가 만났다고 해서 제가 바람났다는 음해성기사로 생각했습니다.
    농답이구요. 분석을 어찌나 잘 하셨는지, 혹 저를 추적한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딸기맘으로 활동하다 이글루를 거쳐 티스토리에 정착했고, 네이버에서 생활밀착형 블로깅을 잠시 하다 대단한 그녀들에 밀렸습니다. 보다자유스런 세계를 찾아 이글루를 거쳐 티스토리에 정착했죠. 하지만 남성도 여성도 아닌 특성을 보이는 전 그럼 외계인 마틴님의 분류에 의하면 스파이인가요? 흠... 뭔가 다른 멋진 이름을 붙여 주시길.

    스킨도 상큼하고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께요. 링크도 걸어요. ^^

  23. BlogIcon easysun

    | 2008/10/23 14:46 | PERMALINK | EDIT |

    나무님은 전형적으로 "맘"에서 "아빠"로 전환하신 분이시네요^^. 저런 구분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즐블족(블로깅을 즐기는..)'이 되면 되죠 뭐.. 자주 뵐께요!

  24. BlogIcon 김치군

    | 2008/10/23 21:25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 네이버 메인은 "잘나가는 맘"들보다는, 새롭게 떠오르는 "맘"들을 조명해주는 경우가 더 많지요. 키친으로 보내기도 하구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보이는 분들이 많지만, 그런 분들도 어느날에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ㅎ

  25. BlogIcon easysun

    | 2008/10/24 09:48 | PERMALINK | EDIT |

    예. 요즘은 신인발굴에 힘쓰는거 같더라구요.. ^^

  26. BlogIcon 명이

    | 2008/10/24 05:45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그냥 아빠할랍니다. ㅎㅎ
    이 뼈깊은 안티네이버 성향은, 네이버가 제 아이디를 영구정지 시키면서 시작된거라지만, 이제는 티스토리의 훈훈함에 빠져, 그 자체에 너무 물든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한쪽으로 치우치는거 경계해야할 부분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즐거운 블로깅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맘과 아빠들이 만나서 진정한 하나 가득한 블로고스피어가 되길 바라면서!!!!!!

  27. BlogIcon easysun

    | 2008/10/24 09:49 | PERMALINK | EDIT |

    옙. 아빠님! ㅋ 블로깅은 즐거워야죠..

  28. BlogIcon 열매맺는 나무

    | 2008/10/25 13:39 | PERMALINK | EDIT |

    아이디 영구정지요?
    믿어지지 않네요. 하지만 궁금궁금... ^^;;

  29. BlogIcon 함차

    | 2008/10/24 14:12 | PERMALINK | EDIT | REPLY |

    또다시 읽어보고 갑니다. 다음에서 메인에 나왔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봤어요

  30. BlogIcon easysun

    | 2008/10/24 18:46 | PERMALINK | EDIT |

    함차님.. 감사합니다!

  31. BlogIcon feveriot

    | 2008/10/26 10:36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재밌는 분석같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근데 저도 안티네이버가 되어서 ^^;;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32. BlogIcon easysun

    | 2008/10/27 12:39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33. BlogIcon 편집장

    | 2008/10/29 21:59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늘 XX아빠님들을 한 4분정도 같이 뵐 자리가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내내 대표님의 이 포스팅 생각이나서 혼자 속으로 웃었지요. ^^
    술 자리 끝나자마자 이렇게 달려와서 뒤 늦은 댓글을 달아봅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0^

  34. BlogIcon easysun

    | 2008/10/30 16:58 | PERMALINK | EDIT |

    호호 감사합니다! 편집장님도 "아빠" 군단에 속하시잖아요^^

  35. BlogIcon 나우리

    | 2008/10/31 20:54 | PERMALINK | EDIT | REPLY |

    간만에 들렸더니 스킨과 사진이 화려해져서 계절은 겨울을 재촉하나 블로그는 봄이 오는 것 같군요...
    "맘과 아빠" 네이버와 티스토리 차이를 단적으로 표현한 멋진 조어 입니다.
    강의 때 지선님 조어를 많이 언급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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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과 블코의 점심 식사

Posted 2007/10/17 13:20
오늘 점심에 소풍가듯이 블로그 코리아 전직원이 올블 사무실로 나들이를 했다.
오래전부터 "사무실에 한번 놀러가죠", "놀러오세요" 하는 인사를 건네다가 드디어 오늘 결행을 한 것.

올블은 직원이 16명으로 정확하게 우리의 2배. (아마 나이 합산은 얼추 비슷하려나...?!) 숫자가 적은 쪽에서 움직이자는 취지로 우리가 올블로 가게 된 것이다. 올블의 사무실 탐방기는 워낙 다른 블로거들의 글에서 많이 보았지만 직접 가서 보니, 깔끔하고 정겹고 훈훈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회사 사무실에서 뻘쭘함을 지우려 미소를 지어보는 에너자이저와 smirea>

올블로그에서는 서로를 닉네임으로 불렀다. 빙 둘러서서 이름과 닉네임을 곁들여 자기 소개를 하고 잠시 서로의 카운터파트끼리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그 짧은 시간동안 그만 올블 개발팀의 홍커피님과 우리 개발팀장이신 닉네임없음님이 한 판 붙고야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간을 이용해 한판!>

내가 박영욱 사장님을 만난 것은 아마도 정확히 1년쯤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박사장님과 지금은 올블을 떠난 유쪼파님이 내가 일하던 곳으로 찾아와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었다. 1년사이 올블로그의 성장이 눈부시다는 생각을 했다.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빼놓을수 없는 전체 기념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유분방 단체사진>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올블로그의 활기를 그득 느낄수 있어 좋았다. 블로고스피어가 온세상을 뒤덮는 그날까지 올블과 블코의 우정(?)은 계속 되기를!

"점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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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과 블코가 함께한 점심 시간.

    Tracked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7/10/17 21:54 Delete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웹 2.0 기업들을 탐방하겠다면서 고슴고치플러스, 위자드웍스를 다녀왔었는데요. 그 이후에도 어제 블로그마케팅 서비스로 이번에 한국 서비스를 런칭한 크림에이드와 ...
  1. BlogIcon smirea

    | 2007/10/17 14:08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바람을 가르는 빠른 울 사장님 손^^

    밥먹고 한시간만에 포스트가 올라오는..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블로고스피어?^---^

  2. BlogIcon 라오니즈

    | 2007/10/17 14:12 | PERMALINK | EDIT | REPLY |

    블코 랭킹이 오늘 업데이트 안되는걸 보고 어디 휴가들 가셨나 했는데.. 올블에 가신거였군요 ^^ 진미님을 여기서도 뵈니 반갑네요.ㅎㅎ

  3. BlogIcon easysun

    | 2007/10/17 14:24 | PERMALINK | EDIT |

    호호.. 살짝 문제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그쪽을 보고 계신 것 같으니 기다려 주세요.

  4. BlogIcon 푸리아에

    | 2007/10/17 14:18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콧구멍이 유별나게 보이는군요 .. -_-;
    어쨌든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D

  5. BlogIcon easysun

    | 2007/10/17 14:23 | PERMALINK | EDIT |

    예. 너무 반가웠습니다. ^^

  6. BlogIcon 어설프군YB

    | 2007/10/17 14:24 | PERMALINK | EDIT | REPLY |

    애공 그런데 우리 박댈뉨은 왜이리 얼굴이 빨개지셨을까~~
    혹시 낮술?? ㅋㅋ 아님 긴장??(간장인가.. ㅋㅋ)

    암튼.. 사실 많이 뻘쭘해서 어색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난중에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네요.

  7. BlogIcon 김Su

    | 2007/10/17 14:24 | PERMALINK | EDIT | REPLY |

    맛나게 드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_<
    블코식구들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지나가시다가 심심하시면 들러주세요~^^

    저희도 곧!놀러가겠습니다.후후..ㅋ

  8. BlogIcon easysun

    | 2007/10/17 14:26 | PERMALINK | EDIT |

    미녀4총사 분이시군요.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9. BlogIcon smirea

    | 2007/10/17 14:24 | PERMALINK | EDIT | REPLY |

    하늘이님 얼굴이 짤려서 아쉽네요. 뽀얀 피부를 볼 수 없어서ㅠ.ㅠ

  10. BlogIcon snowall

    | 2007/10/17 14:34 | PERMALINK | EDIT | REPLY |

    allblogkorea :)

  11. BlogIcon easysun

    | 2007/10/17 14:41 | PERMALINK | EDIT |

    재치있는 합성이시네요^^

  12. BlogIcon snowall

    | 2007/10/17 15:22 | PERMALINK | EDIT |

    사실은...

    snowallblogkorea... ;)

  13. BlogIcon Energizer Jinmi

    | 2007/10/17 14:3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이 아름다운 풍경~

    재미있는건,
    지금 올블과 블코 메인에 이 포스트가 인기글로 뜨면서
    스미레님과 제 사진이 온사방에 노출...호호호^^*

    좀더 급 방긋 할껄 그랬습니다;;

  14. BlogIcon smirea

    | 2007/10/17 14:41 | PERMALINK | EDIT |

    난 술마시지 말걸..ㅠ.ㅠ

  15. BlogIcon easysun

    | 2007/10/17 14:44 | PERMALINK | EDIT |

    smirea! 순서상 맞지 않다고.. 점심 먹기전 단체사진을 찍었다고 되어 있는데.. 그럼 언제 술을? 무슨 술을? 무슨수로...ㅋ

  16. BlogIcon 짠이아빠

    | 2007/10/17 15:05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든든하시겠다.. 같은 편들이 너무들 많으시니.. ^^

  17. BlogIcon easysun

    | 2007/10/17 15:25 | PERMALINK | EDIT |

    MB는 같은 식구(?) 아니었던가요 ㅎㅎ

  18. BlogIcon 쏭군

    | 2007/10/17 16:06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지선 대표님 오늘 얼굴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른 블코 식구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저는 뭐 별다른 말씀은 못 나누었지만 oTL)

    ps. 오늘의 교훈,, 사진찍을때 플래시 터트리면 얼굴에 윤기가 반짝반짝 ㅋㅋㅋ

  19. BlogIcon easysun

    | 2007/10/17 18:09 | PERMALINK | EDIT |

    옙. 저도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사진 괜찮은데요..^^

  20. BlogIcon 하늘이

    | 2007/10/17 16:33 | PERMALINK | EDIT | REPLY |

    앗 트랙백이 잘 안가네요. ^^;
    수동 트랙백 남깁니다. ^^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719

  21. BlogIcon easysun

    | 2007/10/17 18:13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제가 트랙백 걸었슴다. 답방을 기대하겠습니다.

  22. BlogIcon 떡이떡이

    | 2007/10/17 16:41 | PERMALINK | EDIT | REPLY |

    호홋!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23. BlogIcon easysun

    | 2007/10/17 20:04 | PERMALINK | EDIT |

    예. 정말 유쾌했습니다.

  24. BlogIcon 플로우

    | 2007/10/17 19:39 | PERMALINK | EDIT | REPLY |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

  25. BlogIcon easysun

    | 2007/10/17 20:05 | PERMALINK | EDIT |

    옙. 2.0다운-자유로우면서도 서로 공유하는!

  26. BlogIcon

    | 2007/10/17 19:42 | PERMALINK | EDIT | REPLY |

    올블로그캐릭터가 자꾸 무서워 보이는건 나뿐일까?

  27. BlogIcon easysun

    | 2007/10/17 20:05 | PERMALINK | EDIT |

    ^^

  28. BlogIcon conlyhim

    | 2007/10/18 00:24 | PERMALINK | EDIT | REPLY |

    오호...
    좋아요...
    아는 분도 한분 보이시고...
    좋은 우정 계속되시길...

  29. BlogIcon easysun

    | 2007/10/18 13:24 | PERMALINK | EDIT |

    예. 감사합니다.

  30. BlogIcon ILoveContents

    | 2007/10/18 23:40 | PERMALINK | EDIT | REPLY |

    정겨워 보이네요..
    두회사가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블로거들에게 더많은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1. BlogIcon easysun

    | 2007/10/19 12:12 | PERMALINK | EDIT |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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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블로그에 리퍼러 목록에 드디어 블로그코리아가 18위로 20위권에 진출했습니다. 물론 원하는 만큼 리퍼러가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대단히 노출이 잘되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20위권 진입이라는데 일단 의미를 두고 싶었죠. (이 긍정적인 사고방식!)

그런데, 파워블로거 떡이떡이님이 오늘 포스트에 "블로그코리아 리퍼러,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하고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지시며 개편 이후 전체 총합이 70건밖에 안된다고 지적을 하셨길래 저도 공개적으로 제 의견을 드려 볼까 합니다.

떡이떡이님의 지적대로 블로그 코리아의 트래픽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메타 사이트의 기본은 블로거들에게 많은 트래픽을 주는 것인데 그것을 주지 못하니 참 송구스런 일이죠. 그런데 조금 뻔뻔하게 항변을 해보자면, 저희 이제 오픈한지 열흘 되었습니다. 오랜 인큐베이터 생활을 마치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서 이곳저곳 둘러 보기 시작했구요, 그나마도 왜 준비없이 나왔냐는 질책 때문에 (이건 뭐 변명의 여지 없이 저희 불찰이었지만..) 열흘을 허둥지둥 보냈습니다. 뭔가 원래 기획의도를 살려 제대로 걷기도 하고 말도 하기엔 조금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블로그코리아 이름값을 해야하지 않느냐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름 덕을 보고는 있지요. 하지만, 부끄러운 마음 무릅쓰고 묻고 싶습니다. 블로그코리아를 아는 만큼 블로거 여러분들이 많이 쓰고 계십니까? 적어도 글 수집 잘 되는지 확인차 포스팅 하실때 마다 함 오셔서 둘러는 보시나요? 혹시 그동안 블로그코리아 관련해서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올블로그에서 확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렇다고 이 부분에 대해서 블로거 여러분들을 원망할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오래 사용해온 사이트가 편하실 거고 어짜피 여기저기 메타 사이트에 블로그 등록은 해도 꼭 들어가 보는 사이트는 제한적일 테니까요. 시사회때도 사회 맡으셨던 저희 회사의 최상국 이사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올블로그는 현재 랭키닷컴 500위권에 올라있고 블로그코리아는 10,000등 밖입니다. 아쉽지만 트래픽이 저조한 것이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것을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지요.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올블로그는 이런 저런 장점이 있는데 블로그코리아는 이러저러한 단점이 있고,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지 않고, ... 그래서 사람들이 안쓰는 것이다 라고 단정을 내리시기도 합니다. 저희가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서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뻔뻔해 지자면, 인터넷 사이트가 그렇게 한번에 익숙해지고 한번에 사용자가 몰릴수 있겠냐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원래 기획했던 부분들이 조금 더 확연하게 윤곽이 잡히고 그러다보면 블로그코리아의 기능이 마음에 드는 사용자층도 생겨날 것이고, 또 무엇보다 메타 블로그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블로그 커뮤니티가 (바라건대는 "대폭") 확장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코리아를 쓰고 (단순 회원일 뿐아니라, 많이 쓰게 되는 것 말이죠), 그 결과로 떡이떡이님 같은 분들께 파워 블로거에 걸맞는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코리아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구차한 변명이 길어진 듯하여 조금 민망합니다만, 그렇게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블로그코리아로 급성장할때까지 밤낮 가지리 않고 열심히 뛰어 볼랍니다. 현재는 차근히 서비스를 안정화 시키고 좋은 기능들을 만들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너무 과한 부탁이 아니라면, 저희가 걷기도 전에 뛰려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당분간만 좀 지켜 봐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살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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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코, 한RSS, 믹쉬의 트래픽 변화

    Tracked from 마키디어 2008/05/18 02:11 Delete
    몇달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코리아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정말 찾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심지어 메인에 덩그러니 그림과 함께 올라와있어도 트래픽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정도였죠. Your Sun님의 이전글 블로그코리아, 리퍼러가 미미하다?나 떡이떡이님 : 블로그코리아 리퍼러,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라는 작년에 올라왔던 글을 보면 이전 블로그 코리아의 트래픽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코리아에서 블업이라는 서비스가..
  1. | 2007/07/27 18:3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강자이너

    | 2007/07/27 19:19 | PERMALINK | EDIT | REPLY |

    처음 접했던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블코였는데 다시 오픈해서 매우 기쁩니다. 다시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3. BlogIcon 짠이아빠

    | 2007/07/28 13:43 | PERMALINK | EDIT | REPLY |

    쫒아가는게 훨씬 잼있습니다.. 추월하는 맛이 그게 보통 맛이 아니거든요.. ^^
    꼭 맛 보시길... ^^

  4. BlogIcon 레이

    | 2007/08/01 01:21 | PERMALINK | EDIT | REPLY |

    갓 태어난 아기가 달릴 수는 없는 법이지요 ^^ 모든 일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하나씩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그런데 ^^ 블코 리퍼러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블코의 문젠지, 제가 쓰는 티스토리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뭔가 놓치는 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고, 아마 리퍼러 문제를 지적하신 분도 이런 차원에서 말씀하신 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5. BlogIcon Zet

    | 2007/08/08 20:31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블로그코리아의 밝은 미래를 점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블로거 사이에서 직접 소통하시는 모습이 인상깊고 좋아요.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블코 화이팅~

  6. XAVI

    | 2007/08/31 12:39 | PERMALINK | EDIT | REPLY |

    블코의 플랫폼이 잘못 설계된것을 잊으려고 한다거나 모르고 있다면 어떠한 변화도 발전도 먹히지 않습니다. 답이 나오지 않는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려면 안되는부분 버리고 반대로 하면 됩니다.

  7. BlogIcon easysun

    | 2007/09/02 14:48 | PERMALINK | EDIT |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블코의 플랫폼이 잘못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늘 부족한 것을 고쳐나가려는 노력, 또 그 중간에 사용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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