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ㅇㅇ맘'과 티스토리 'ㅁㅁ아빠'의 만남
Posted 2008/10/21 20:09네이버가 얼마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개방정책'(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기는 하지만)을 선언하고 글쓰기 난에 메타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부터 확실히 블로그코리아에 네이버 사용자들이 늘었다. 거기다가 리뷰룸을 오픈한 이후 부터는 확실히 네이버 블로거들의 블로그코리아 내에서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난 듯하다.
"맘"과 "아빠", 블로그코리아에서 만나다
요즘 블코 내에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글을 자주 보게 되면서 느낀 것인데, 유독 네이버에는 'ㅇㅇ맘(Mam)'을 닉네임으로 쓰는 블로거가 많았다. 반면 "티스토리류(티스토리에 주로 모여 있는 '탈 포탈'을 외치는 자유로운 영혼(?!)의 블로거 그룹의 통칭)" 블로거들 중에는 'ㅁㅁ아빠'로 불리는 닉네임이 많다. 블코에서 '맘'과 '아빠'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닉네임 뿐 아니라 "맘"과 "아빠"는 컨텐츠나 성향 면에서 많이 다른 것같다. 네이버의 '맘'들은 생활 밀착형 컨텐츠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물론 블로그 컨텐츠야 모두 '생활 밀착형'이지만 특히 맘들의 발칙한 상상력은 때로 감탄을 자아낸다. 어떻게 그렇게 한정식 집이나 유명 레스토랑에서나 보았을 요리들의 조리법을 블로그 컨텐츠로 잘 정리해내는지.. 어쩌면 그렇게 맥가이버 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포장지, 벽지, 제품 박스 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뚝딱 잘 만들어 내는지..
네이버 메인의 UCC 영역
'생활의 발견'에 꼭 맞는 '맘' 군단의 컨텐츠
최근들어서는 모두들 포토샵의 귀재가 되어 블로그 포스트의 사진의 질이나 레이아웃이 거의 프로급이다. 이런 "맘" 군단이 만들어내는 정리된 컨텐츠로 네이버는 메인에'감성지수 36.5'나 '생활의 발견'과 같은 코너를 차려 내기만 하면 된다. 우리나라 최대의 트래픽을 흡수하는 네이버 메인에 실린 맛깔스러운 컨텐츠에는 손이 가기 마련, 한번 메인 떴다하면 수만-수십만의 PV가 보장된다.
나는 네이버 "맘"들이 쏟아내는 컨텐츠의 참신함과, 그 정성과, 삶의 디테일을 좋아한다. 단점이라면 컨텐츠들이 대개 비슷 비슷하다는 것.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지만) 00맘이 쓴 햄버거 만들기나 @@맘이 쓴 미니버거 만들기, **맘이 작성한 야참으로 만들어본 미트볼이나 거기서 거기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포스트의 톤조차도 비슷하다. ('느무느무 좋아요~!^^'류의 이모티콘과 감탄사 때문인지도)
네이버 "맘" 군단의 컨텐츠에는 체험기와 제품리뷰가 그득하다. 언제부턴가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한 리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더욱 네이버의 '파워 블로거 맘'들의 주가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맘'들의 섬세한 시각으로, 뛰어난 디자인 감각으로 블로그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것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다. 한가지 바램이라면 '맘'들은 너무 장점에 포커스를 두는데, 때로는 불편한 점, 부족한 점도 적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
IT-시사-이슈에 강한 '아빠'들의 컨텐츠
반면 '아빠' 군단의 컨텐츠는 그야말로 남성적이다. 디지털 디바이스에 열광하고, 리뷰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뜯어보고야 마는 컨텐츠가 많다. 게다가 미디어에 게재된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사회적인 특정 이슈에 대해 참여하는 컨텐츠가 다수를 이룬다.
'아빠'들은 한때는 네이버나 다음, 야후, 엠파스 등의 포탈 블로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다가 언제부턴가 "탈포탈"을 선언하고 (웹2.0 문화에 관심 많은 '아빠'그룹의 탈 포탈 서비스는 나름 논리적인 선택인 듯하다) 초기 얼음집(=이글루스)에 정착하기도 하고, 설치형 블로그로 '테키'의 면모를 살짝 보이다가 최근에는 편안함 때문에 티스토리에 안착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빠'들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댓글과 트랙백을 즐긴다. 내 블로그에도 가끔 '아빠' 블로거들이 찾곤 한다. 나는 '아빠' 블로거들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 이건 포탈류에서 볼수 있는 '잘보고 가요~', '퍼가요~' 류의 댓글과는 느낌이 다르다. 댓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하고 또 잘못된 부분은 오류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도움도 받는다. 트랙백에 걸린 글을 통해서 내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확인도 받고 트랙백 타고 들어간 포스트에서 또 다른 좋은 글과 블로거를 만나기도 한다.
'아빠'들의 컨텐츠가 다수 모여 있는 곳은 다음 블로거 뉴스이다. 이전에는 올블로그 메인의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이 '아빠'들 포스트의 군락을 이루었는데(물론 그곳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요즘은 다음 블로거 뉴스에 더욱 커다란 포스트 군집이 등장했다. '아빠'들은 내심 다음 블로거 뉴스가 선사하는 트래픽 "한방"에 중독되어 있는 듯하다.
"맘"과 "아빠" 사이에서
"맘"과 "아빠"들의 컨텐츠 관전기를 쓰고 있는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 물론 나는 티스토리 블로거이니 굳이 분류하자면 "아빠"에 가까울 수 있다. "맘"들이 갖는 섬세함과 이모티콘 다양한 어투와 사진 편집의 기술을 못가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디지털 디바이스에 열광하지 않고 (물론 가끔 지름신이 내리시긴 하지만 요모조모 뜯어볼 리뷰감은 갖지 못하고 -_-) 시사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다.
다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맘"과 "아빠"의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읽는 것을 블로깅하는 커다란 재미로 느낄 뿐이다. "맘"과 "아빠" 컨텐츠의 조화가 이뤄내는 블로그코리아의 다양함을 음미하면서 말이다.
- Filed under : 미디어U/블로그코리아
- Tag : "아빠" 블로거들, 네이버 "맘" 군단, 다음 블로거뉴스, 메타 서비스, 블로거 특성, 블로그코리아, 생활의 발견, 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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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변화 : 네이버에 있을때 vs 티스토리로 온 후
Tracked from 냉면개시 - 여름날의 베짱이. 2008/10/22 14:53 Delete
아무런 공신력 없고, 120% 주관적이며, 현재 티스토리에 있다고 해서 안쪽으로 굽은 게 아닌. 오히려 서비스의 차이를 얘기 한다기 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간사하게 변해가는 의식의 변화를 적었다고나 할까나. 디자인 네이버에 있을때 : 여긴 이렇게 깔끔하고 편하군, 저긴 뭐 저리 만들다 만 것 같지? 다들 허접하네. 꼭 구멍뚫린 옷 입고도 선비랍시고 떡 버티는것 같구만. 티스토리로 온 후 : 이 자유!!! 조금 러프하지만 디자인 좀 하면 저기랑은.. -
온라인PR의 중심 블로그.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Tracked from Story Of Medicom 2008/10/23 16:10 Delete
  1人 미디어인 싸이월드의 시대가 막을 내려감에 따라 파워 블로거 및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은 가히 블로그 천국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블로그의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하는데요.   즉 포털제공형? 블로그


양깡
| 2008/10/21 21:52 | PERMALINK | EDIT | REPLY |스킨이 너무 샤방합니다! 대표 사진도 넘 깜찍하시고요. (적당한 표현인가요?) 저도 개인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고 싶은데 귀찮아 못하고 있습니다. 담에 기운 좀 차리고 스킨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easysun
| 2008/10/21 21:56 | PERMALINK | EDIT |샤방이요? 우히히! 양깡님이야 워낙 빠블이시니.. 스킨에 상관없이.. 나중에 여유가 생길때 하세요!
모세초이
| 2008/10/21 23:03 | PERMALINK | EDIT | REPLY |네, 작게나마 네이버 블로그 글 쓰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다음 블로거뉴스, 블로그코리아등을 포스팅내 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블코 역시 더욱 많은 Trafiic의 혜택이 있을 것이구요.
블코가 메타블로그로써 더욱 자리매김하길,, 축하드려요~
easysun
| 2008/10/22 10:39 | PERMALINK | EDIT |실질적인 네이버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개념상으로라도 희망적인 것만은 사실은 듯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호박
| 2008/10/21 23:37 | PERMALINK | EDIT | REPLY |네이버블로거와 티스토리블로거들을
맘과 아빠로 멋지게 분석하셨네요...
두 시스템이 갖고 있는 차이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네이버는 티스토리보다 아기자기한 기능이 많이 부족.
아무래도 검색 위주의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그런지
트랙백(엮인글) 기능도 불편하고,
댓글알리미 기능이 없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밀리고...
반면 티스토리쪽은 감성적인 내용이 많고,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네이버보다 높은 거 같네요.
컨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이 조화를 이룬다면 멋진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깐...^^;
easysun
| 2008/10/22 10:40 | PERMALINK | EDIT |예.. 티스토리 풀이 아무래도 마실다니는 맛이 있죠^^ 그래도 최근에는 네이버 맘들이 외부 세계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라구요..
태극
| 2008/10/21 23:44 | PERMALINK | EDIT | REPLY |제가 보기엔 네이버블로그 간담회 이후에 블코나 올브의 네이버 이용자 수 증가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블코 통계가 증명해주죠.)
현재 블코에 자주 올라오는 네이버 블로거는 이미 활동하시던 분들이시죠.
아직 네이버와 메타블로그는 딴 세상이라 할 수 있죠.
easysun
| 2008/10/22 10:42 | PERMALINK | EDIT |아 그런가요.. 그래도.. 네이버 사용자들이 메타 서비스가 어떤 곳인지도 알게되고 경험도 해보고 하면 훨씬 우리의 '블로고스피어'가 풍성해질 듯합니다.
prsong
| 2008/10/22 09:21 | PERMALINK | EDIT | REPLY |저도 네이버와 독립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언젠가 여기에 관해 포스팅할께요! 생각이 계속 뻗어나가 정리가 안되는 중이어요^^;
비네이버 블로그판에서 놀았던 저로서는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다르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맘과 아빠라, 재미있는 비유입니다
easysun
| 2008/10/22 10:42 | PERMALINK | EDIT |옙.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A2
| 2008/10/22 10:58 | PERMALINK | EDIT | REPLY |맘과 아빠라 재밌어요 ㅋ
easysun
| 2008/10/22 12:38 | PERMALINK | EDIT |실제로 아이디가 그렇지 않나요? ^^
냉면개시
| 2008/10/22 14:54 | PERMALINK | EDIT | REPLY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이런 공통점도 있네요 ㅋㅋㅋ
전 그냥 생초짜의 눈으로 바라본 글을 써봤거든요 오늘 ㅎㅎㅎㅎ
트랙백 걸어도 되는건가요 -ㅂ-?;;;;;;;;;
근데 원래 트랙백 걸때는 허락받고 거나요 보통은?
easysun
| 2008/10/22 15:26 | PERMALINK | EDIT |트랙백 감사합니다. 트랙백은 제가 아는 한에서는 비슷한 내용이면 원하시는 곳에 마음대로 거시면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사람도 알게 되고, 또 맘 통하는 글도 읽게 되구요! 감사합니당!!
냉면개시
| 2008/10/22 15:39 | PERMALINK | EDIT | REPLY |아.. 그런거였군요 하핫
감사합니다~ 모르는게 투성이라 ㅎㅎㅎ
NJ
| 2008/10/22 16:34 | PERMALINK | EDIT | REPLY |와~ 재미있는 통찰입니다. ^_^
저도 네이버류의 아기자기함은 없고, 시사&디지털에 능통하지도 않은데...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테니 언젠가는 제 3류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0^
easysun
| 2008/10/22 19:59 | PERMALINK | EDIT |넘버 쓰리 말씀이시져? 원래 넘버쓰리는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의 "주류"로 정착! ㅋㅋ
외계인 마틴
| 2008/10/22 16:35 | PERMALINK | EDIT | REPLY |오랜만에 신선한 시각의 글을 보게 되네요.
한동안 바빠서 오즈로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 볼 수 있는 글이 한정적이었습니다.
맘과 아빠 부류 외에도 ... 스파이 그룹이 있음을 아시나요?
스파이 그룹은 아빠와 맘의 특성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구인과의 소통을 통한 자연스러운 잠입이랍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asysun
| 2008/10/22 20:01 | PERMALINK | EDIT |스파이 그룹과 잠입이라.. 마틴님이 최근 블로고스피어에 뜸~하셨던거는 화성을 비롯해 다른 행성의 블로고스피어를 돌보시느라? ㅋㅋ
돌이아빠
| 2008/10/23 08:51 | PERMALINK | EDIT | REPLY |흠 일명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에 운집해 있는 각각의 블로거 성향을 맘과 아빠라는 비유를 해 주셨군요. 맘이라는 단어 선택도 탁월하십니다. 엄마가 아닌 맘. 뭔가 다른 분위기를 풍기지요. 정작 아빠라는 단어는 그냥 그래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라는 부분에 대해 살짝 공감드리면서 "아빠" 라는 블로거 이름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살짝 비틀어서 본다면, 역시 개인성향도 무시할 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저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긴 했지만, 그건 블로그를 통한 소통과 공유를 좀더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긴 합니다.
즉, 글을 써나가는 컨텐츠 측면보다는 좀더 쉽게 그리고 풍족한 소통이 있는 곳을 찾아서 티스토리로 옮겼다고 할까요?
저의 관점이니 그냥 살포시 무시하고 가셔도 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폐쇄형 블로그(네이버)와 개방형(티스토리류) 블로그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 봤지, 컨텐츠 측면이나 이런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 좋은 생각거리 받아갑니다.^^
easysun
| 2008/10/23 10:29 | PERMALINK | EDIT |돌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컨텐츠와 소통은 블로깅에서는 중요한 두가지 축인데.. 저도 티스토리에 머물다보니 아무래도 소통이 편하고 즐거운 티스토리에 눈이 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거들의 컨텐츠 정리 능력(디자인까지 포함해서)은 가끔씩 감탄을 하게 만드는 듯합니다.
열매맺는 나무
| 2008/10/23 12:09 | PERMALINK | EDIT | REPLY |안녕하세요? 네이버 ㅇㅇ 맘과 티스토리 ㅁㅁ 아빠가 만났다고 해서 제가 바람났다는 음해성기사로 생각했습니다.
농답이구요. 분석을 어찌나 잘 하셨는지, 혹 저를 추적한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딸기맘으로 활동하다 이글루를 거쳐 티스토리에 정착했고, 네이버에서 생활밀착형 블로깅을 잠시 하다 대단한 그녀들에 밀렸습니다. 보다자유스런 세계를 찾아 이글루를 거쳐 티스토리에 정착했죠. 하지만 남성도 여성도 아닌 특성을 보이는 전 그럼 외계인 마틴님의 분류에 의하면 스파이인가요? 흠... 뭔가 다른 멋진 이름을 붙여 주시길.
스킨도 상큼하고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께요. 링크도 걸어요. ^^
easysun
| 2008/10/23 14:46 | PERMALINK | EDIT |나무님은 전형적으로 "맘"에서 "아빠"로 전환하신 분이시네요^^. 저런 구분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즐블족(블로깅을 즐기는..)'이 되면 되죠 뭐.. 자주 뵐께요!
김치군
| 2008/10/23 21:25 | PERMALINK | EDIT | REPLY |요즘 네이버 메인은 "잘나가는 맘"들보다는, 새롭게 떠오르는 "맘"들을 조명해주는 경우가 더 많지요. 키친으로 보내기도 하구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보이는 분들이 많지만, 그런 분들도 어느날에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ㅎ
easysun
| 2008/10/24 09:48 | PERMALINK | EDIT |예. 요즘은 신인발굴에 힘쓰는거 같더라구요.. ^^
명이
| 2008/10/24 05:45 | PERMALINK | EDIT | REPLY |전, 그냥 아빠할랍니다. ㅎㅎ
이 뼈깊은 안티네이버 성향은, 네이버가 제 아이디를 영구정지 시키면서 시작된거라지만, 이제는 티스토리의 훈훈함에 빠져, 그 자체에 너무 물든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한쪽으로 치우치는거 경계해야할 부분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즐거운 블로깅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맘과 아빠들이 만나서 진정한 하나 가득한 블로고스피어가 되길 바라면서!!!!!!
easysun
| 2008/10/24 09:49 | PERMALINK | EDIT |옙. 아빠님! ㅋ 블로깅은 즐거워야죠..
열매맺는 나무
| 2008/10/25 13:39 | PERMALINK | EDIT |아이디 영구정지요?
믿어지지 않네요. 하지만 궁금궁금... ^^;;
함차
| 2008/10/24 14:12 | PERMALINK | EDIT | REPLY |또다시 읽어보고 갑니다. 다음에서 메인에 나왔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봤어요
easysun
| 2008/10/24 18:46 | PERMALINK | EDIT |함차님.. 감사합니다!
feveriot
| 2008/10/26 10:36 | PERMALINK | EDIT | REPLY |이거 재밌는 분석같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근데 저도 안티네이버가 되어서 ^^;;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easysun
| 2008/10/27 12:39 | PERMALINK | EDIT |감사합니다!
편집장
| 2008/10/29 21:59 | PERMALINK | EDIT | REPLY |오늘 XX아빠님들을 한 4분정도 같이 뵐 자리가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내내 대표님의 이 포스팅 생각이나서 혼자 속으로 웃었지요. ^^
술 자리 끝나자마자 이렇게 달려와서 뒤 늦은 댓글을 달아봅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0^
easysun
| 2008/10/30 16:58 | PERMALINK | EDIT |호호 감사합니다! 편집장님도 "아빠" 군단에 속하시잖아요^^
나우리
| 2008/10/31 20:54 | PERMALINK | EDIT | REPLY |간만에 들렸더니 스킨과 사진이 화려해져서 계절은 겨울을 재촉하나 블로그는 봄이 오는 것 같군요...
"맘과 아빠" 네이버와 티스토리 차이를 단적으로 표현한 멋진 조어 입니다.
강의 때 지선님 조어를 많이 언급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