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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A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언제라도 쉽게 바다를 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서울도 가까운 서해바다는 1시간 이내(씽씽달려서)로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LA에 비교하면 바닷물의 맑음과 푸르름에서 너무나 차이가 난다. 가까이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말리부, 마리나 드 레이, 베니스 비치 등등 곳곳에 특색을 갖춘 해변들이 있다.


그 가운데 르돈도비치(Redondo Beach)는 LA를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할 곳'으로 손꼽는 명소 가운데 하나. 바다가 예뻐서는 아니다. 르돈도비치는 사실 다른 해변에 비해 특색은 없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것은 바로, 르돈도비치에 있는 한국횟집 때문이다. 

 
한국횟집 간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곳은 찐(steamed) 게를 먹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서부에는 던저니스 크랩(Dungeness Crab)이라는 종류의 게가 유명한데 크기는 우리나라 꽃게의 한 7~8배쯤이며 살이 알차고 단맛이 풍부하고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랍스터 보다도 이 던저니스 크랩을 열배쯤 좋아하는 지라 LA가면 늘 질릴 만큼 쪄먹고 온다. 싸고 맛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워낙 게나 랍스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LA를 찾은 한국 사람들은 르돈도비치, 한국횟집에서의 던저니스크랩 먹기를 하나의 '관광코스'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런데 한국횟집은 싱싱한 던저니스 크랩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솔직히 '우아한' 식사와는 거리가 멀다. 게 살을 발라 먹는 과정은 어떻게 해도 우아함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

이번에는 조금 분위기를 만끽하는 식사를 하고 싶어 택한 곳이 바로 르돈도비치 입구에 있는 '메종 리츠(Maison Riz)'라는 프렌치 재패니즈 퓨전 식당이다. 바로 이곳.


이 곳 역시 한국횟집 사장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면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서 넓은 유리로 바다의 풍광과 빛을 그대로 받으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손님과 동행을 한지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고 겨우 음식만 촬영 -_-  아, 블로거의 고단함이여..) 해가 지면 조금 실내가 어두어지지만 해가 지는 동안의 바다 색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가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날 마신 파니엔테(Far Niente) 나파밸리 샤도네이. 알이 꽉 찬 포도처럼 맛이 꽉 찬, 그러면서도 싱그럽고 상큼한 샤도네이였다. 저녁으로는 코스로 먹었는데 샐러드 - 생선 - 고기 - 롤 - 후식의 순으로 나오는 Experience Course였다.


씨배스(Sea-bass)를 튀긴건지 구웠는지.. 암튼 담백하고 맛이있는 생선요리.


그리고 메인디쉬로 나온 안심 스테이크. 역시 예쁜 만큼 맛이 있었다. 와인도 나파밸리 카너로스 지역의 피노느와를 한병 더 마셨는데, 정말 좋은 음식과 훌륭한 와인, 석양이 저무는 바다가 어우러져 '휴가'라는 단어가 주는 휴식을 온 몸으로 받아들인 시간이었다.

LA를 찾아 르돈도비치를 가게 된다면, 한국횟집도 물론 색다른 맛이 있지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식당이다. (분위기와 맛을 생각할때 한국횟집에 비해 결코 비싸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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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todesk University 행사는?

    Tracked from Autodesk University 2009/08/12 21:19 Delete
    안녕하세요, 저는 M-DU Inc. 대표이사 곽영호 입니다. 저희 회사는 Autodesk 전제품에 대한 교육, 지원, 평가 그리고 CAD Graphics 전문인력 취업 사이트(www.cadjobkorea.c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Autodesk Inc.사가 전세계 Autodesk 제품 사용자,개발자,
  2. 트랙백연습..

    Tracked from The Hottest Moment 2009/09/12 12:57 Delete
    지금은 한겨레 아카데미에서 트랙백 연습중.. 와인 좋아요~공부도 많이 하고싶습니다.. ^^
  1. BlogIcon 짠이아빠

    | 2009/07/30 09:49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멋지네요.. ^^ 난 외국 나가면 맨날 샌드위치 아니면 파스타 먹는데.. ㅜ.ㅜ 스테키 부럽삼.. ^^

  2. BlogIcon easysun

    | 2009/07/30 10:24 | PERMALINK | EDIT |

    짠이아빠님은 서울서 스테키며 맛집을 전전하시자나요 -_-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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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므롤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내 와인 친구의 영향 때문이지만, 확실히 보르도 와인에 비해 좀 더 담백하고, 어떤 면에서는 좀 더 기품있다. 선이 굵다던지 힘차보이는 남성은 아니지만, 단정한 '부잣집 도련님'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가히 세계 최고의 와인의 하나로 손꼽히는 '샤또 페트뤼스'가 뽀므롤 지역의 와인이니 와인의 세계에서 뽀므롤은 가문좋은 동네임에 틀림없다.

뽀므롤은 지롱드강 오른쪽에 위치한 지역이라고 한다. 보통 보르도에서 강 왼쪽, 오른쪽을 나누는데  오른쪽 와인들은 멀롯(merlot)을 중심으로 블렌딩하는 것이 특징. 메독이나 그라브 지역등에 비해 '좀 더 부드럽다'고 일반화 시킬 수 있다. 보드도 와인 중에 지역을 표시하는 AOC 등급을 보면 지역이 좁아 질수록 일반적으로 퀄리티 좋은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보르도 와인' 보다는 '뽀므롤 와인'이 훨씬 품질이 좋다고 볼수 있고 따라서 더 비싸다. (-_-) 뽀므롤 지역이 좁아서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뽀므롤 와인은 와인샵에서도 잘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 많이 알려진 와인도 없는데다, 가격 마저 비싼 편이어서 아마 뽀므롤 와인을 특별히 찾는 손님도 적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특이함을 좋아하는 내 성격탓인지, 아니면 뽀므롤 와인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맛이 좋아서인지, 뽀므롤 와인을 마실때마다 감탄하곤 했다. '샤또 마제이레 뽀므롤 2006'는 사실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좋은 와인이었다. 더군다나 얼마전 이마트 와인장터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한지라.. 가격대비 만족도는 엄청난 것이었다. 약간의 너트향 (혹은 이런 것을 바닐라라고 표현하나.. 와인의 향은 내게는 너무 어렵다)과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와인 설명에 보면 '멀롯 80%, 카버넷 프랑 20%로 블렌딩한 이 와인은 젊었을때는 즐길만하고(enjoyable) 10년 이상 숙성시키면 복합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되어있다. 나이가 들수록, 숙성기간을 거칠수록 복합적인 맛을 얻게 되는 와인. 항상 와인을 마시면서 와인은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이 와인도 좀 더 지난 후에 마셨더라면 훨씬 다양한 느낌과 맛을 내게 전해주었을 텐데.. 그래도 상큼하고 말끔한 이 아이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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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gin

    | 2009/05/19 11:10 | PERMALINK | EDIT | REPLY |

    W23에 가면 있습니다..

  2. BlogIcon easysun

    | 2009/05/19 18:32 | PERMALINK | EDIT |

    W23이 뭘까요.. -_-

  3. BlogIcon login

    | 2009/05/19 21:28 | PERMALINK | EDIT |

    아~ 와인샵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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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중할 때

Posted 2009/03/22 12:03
#01. 동창회를 비롯해서 각종 모임이 전성기를 맞는 시기가 40대 이후라고들 한다. 30대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친구들과의 모임을 소홀히하기 쉽다. 나도 그랬던 것같다. 나이 사십을 훌쩍 넘어서면 어느 정도 안정될 것은 안정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게 된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도전을 하던 30대와 달리, 이제 인생이 서서히 쇠락기로 들어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사람들은 친구가 필요한 모양이다.

#02. 지난주에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편안한 술자리가 몇번있었다.


대학원 동기이며 LA가 집인 한 친구는 서울에 나와 일하고 있다. 외국인으로 국내 기업에 일하는 어려움, 혹은 혼자서 낯가림 심한 한국 사람들 사이에 살아가는 고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와 또 국내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대학원 동기와 셋이서 와인 한잔하며 모처럼 훌러다니는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눌 수 있었다.

특이한 것은 두 명 모두 블로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비단 내가 '블로그 업계'에 있기 때문만은 아닌 듯했다. 블로그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가는지, 블로그의 사회적 의미 등 나름 '의미심장한' 질문을 내게 했다. 이렇게 세상이 블로그에 관심 갖게 된 것은 촛불의 힘이 아닐런지... 정부가 블로그 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그래, 블로그를 홍보에 활용하려는 측면에서는 정부가 기업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것은 사실은 것같다. 정부 블로그가 운영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관심도면에서 보자면 그렇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함께 나눈 와인은 대학원을 졸업하던 연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도 벌써 5년이 되어간다. 친구들과 정담을 나누는 것은 즐거웠지만, 순간 순간 대기업의 문화에 젖어있는 그들과 나의 생각의 차이를 느끼게 됐다. 그래, 너희가 어찌 벤처를 알겠니... 


#03. 둥근 소반을 마주하고 앉았다. 마이히메 준마이긴죠 한병을 놓고, 친구와 난, 십년쯤 지난 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술은 잘 익어 좋은 향기를 냈다. "입에 붙는다"는 표현에 잘 맞는 술이었다. 일본에서 살았던 친구는 '일본식'이라는 그 집의 분위기를 신기해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특별한 연락없이 지내도, 언제 다시 마주 앉아도 어색하지 않게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든다. 술잔을 비우는새 유쾌한 웃음과 심각한 전망과, 혹은 안쓰러운 현실들에 대해 얘기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탐욕스러워 지저분하고 진보는 찌질하다" - 정치에 관심없는 우리 대화에 보수니, 진보니 하는 용어가 등장한 것을 보면 술기운이 오른 모양이다. 

그러던 친구가 갑자기 블로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흠. 블로그가 트렌드인가. 모든 면에 심각하고 지나칠 만큼 명분을 따지는 친구가 편안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만약 블로깅을 한다면 정말 의미있는 주제들을 던질 수 있을 것같다. 친구의 생각의 깊이를 믿기 때문이다. 

#04. 지난주에는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강의를 세 번이나 했다. 모 그룹의 홍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는 질문이 없어 당혹스러웠다. 항상 질문을 받으면서 내가 힘주어 얘기했던 것들이 잘 먹혔는지(?)에 대해 자체 평가를 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의후 나눈 홍보팀장과의 대화는 나름 의미있는 것이었다. "두가지를 느꼈는데, 하나는, 이제까지 가져왔던 홍보의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것과, 이제는 기업 블로그를 해야할지를 결정할 시기라는 사실이다" 

어제는 한겨레PR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했다. 아마 지금쯤 홍보에 입문하려는 그들이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너무 지나친 기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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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cle venca

    | 2009/03/24 14:58 | PERMALINK | EDIT | REPLY |

    마이히메 준마이긴죠...
    그걸 마시면 다들 블로그를 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술이 깨고 나면 그 다짐을 또 후회하게 되고...

  2. BlogIcon easysun

    | 2009/03/24 16:05 | PERMALINK | EDIT |

    uncle venca님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하였습니다! 부디.. 칼을 뺐으니 호박이라도 자르소서!

  3. 떠돌이별

    | 2009/03/27 13:58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21일 강의들었던 학생입니다. 눈팅만하다가 이글을 보고 댓글을 달게 됬네요.

    저, 그날 강의 듣고 블로그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일단 원래갖고있던 네이버에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쪽이 더 끌리네요. 더 안락한 맛이 있는것 같아서말이죠.

  4. BlogIcon easysun

    | 2009/03/27 21:46 | PERMALINK | EDIT |

    와~! 너무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답방을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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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까지 블코위젯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블코위젯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제가 개인적으로 이벤트 번외편을 마련했습니다. 이벤트 번외편 포스트를 발행한 후에 많은 분들이 와인셀러가 상품인줄 알고 너무 기뻐하셨는데요.. (-_-) 두 분께 와인을 드리는 이벤트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마실 와인을 고르면서 당첨자 두분께 드릴 와인을 골랐습니다. (사실 고르고 말고도 없습니다. 제가 가진 캘리포니아 와인은 2병밖에 없으니까요) 모두 미국에서 버블 포장지로 싸서 짐속에 넣어 밀입국시킨 아이들입니다. (관세청 관계자가 이 글을 보시더라도 그냥.. 양해해주세요)

먼저 로버트 몬다비의 피노느와 (카너로스) 2006입니다. 로버트 몬다비는 미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와인 잘 만듭니다. 깔끔하고 단정하고, 어떤 와인이든 일정 수준의 맛을 내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카너로스 지역의 피노느와는 제가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많은 와인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음.. 글쎄요.. 저를 와인의 세계로 초대한 와인이라고 할까요? 2001년인가, 처음 로버트 몬다비 피노느와(카너로스)를 마시고 와인이 정말로 맛있는 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역시 술은 소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전에 마셨던 와인들과 달리 너무 황홀한(?) 맛을 가지고 있는 듯했습니다. 함께 와인을 마셨던 사람들도 좋았고, 그날의 분위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카너로스는 나파밸리에 있는 지역명 같은데, 피노느와가 많이 재배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다른 와이너리에서 만든 카너로스 피노느와들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흠이라면 그리 수량이 많지 않다는 거지요. 로버트 몬다비 피노느와(카너로스)는 지금까지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와인 탑10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 와인은 스택스 맆(Stags' Leap) 나파밸리 카버넷 쇼비뇽 2005입니다. 사실 이 와인은 제가 한번도 먹어본 일이 없어서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이 와인을 선택한 것은, 레이블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_-)와인이라고 생각됐기 때문이죠. 이 와인은 카버넷 쇼비뇽의 묵직함과 함께 쵸콜렛 향이 난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 와인은 웬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너리가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 같아서 맛도 좋을 것이라고 무작정 믿어 보는 것이죠.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 무척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블코 위젯을 단 멋진 블로거가 이 와인과 함께 유쾌한 시간들 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블코 위젯 이벤트에 참여율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위젯을 단 블로거 숫자도 아직 그리 많지 않은 편이구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서서히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위젯을 다신 분들의 만족도는 나름 높은 것같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낙관적인 제 생각입니다만..)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는데 적극 반영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덤으로 와인에 당첨될 기회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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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3/18 10:50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easysun

    | 2009/03/18 10:56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3. BlogIcon 양깡

    | 2009/03/18 14:38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인에 눈이 멀어~ 블업~!!!

  4. BlogIcon easysun

    | 2009/03/18 14:51 | PERMALINK | EDIT |

    블UP 만으로는 아니되옵니다. 위젯을 달아주셔야죵!! 잘지내시죠?

  5. BlogIcon 아무

    | 2009/03/18 15:05 | PERMALINK | EDIT | REPLY |

    ↗ 와인에 눈이 멀어 눈빛이 번질거리는 1人

  6. BlogIcon easysun

    | 2009/03/18 15:27 | PERMALINK | EDIT |

    호호호 이벤트 참여를 하셔야죠. ^^

  7. BlogIcon Mizar

    | 2009/03/19 10:2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벤트라는게 이런 거였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와인에 무지하니 설사 달아서 당첨되었다고 하더라도 '돼지 목에 진주'였을 듯 합니다.OTL

    와인을 잘 아시는 분들께 간다면 와인으로써도 보람이 있겠지요.

  8. BlogIcon easysun

    | 2009/03/19 11:53 | PERMALINK | EDIT |

    와인에 관심없으시면..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는 어떨까요? 혹은 몰스킨 다이어리는요? ㅎㅎ

  9. BlogIcon Mizar

    | 2009/03/21 16:10 | PERMALINK | EDIT |

    허걱!!

  10. BlogIcon 무한

    | 2009/03/23 14:40 | PERMALINK | EDIT | REPLY |

    블코위젯에 대해서 김박사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박사님은, 번외로 와인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에
    군침을 흘리실 것 같습니다만...

    쏘주는 없습니까?

  11. BlogIcon easysun

    | 2009/03/23 15:13 | PERMALINK | EDIT |

    무한님, 너무나 재미있는 리뷰였습니다.. ㅎㅎ 번외편의 번외 상품으로 소주를 만들어야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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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사용자들께서는 아시겠지만 블로그코리아가 블로그-잇 위젯 오픈베타를 시작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바로가기
블로그-위젯 안내 바로가기

어느 서비든 기획과 개발 과정을 거쳐 새롭게 공개를 할때는 뿌듯하고 설레이지 않겠습니까만은 이번 위젯은 초기 블로그코리아 기획에도 포함되어 있었을 정도로 오래 기다려온 서비스였습니다. 조만간 이와 연계한 수익모델에 대해서도 발표가 되겠지만, 많은 고민이 서려있는 서비스입니다. 위젯이, 그리고 블로그 수익모델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꼭 생각을 많이하고 개발기간을 오래 투자한 서비스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요지는 그만큼 애정이 가는 서비스라는 것이죠.

현재 블로그코리아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나름 빠방한 선물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등은 파나소닉 루믹스 FX38 이죠. 많이 참여해서 위젯도 달아 주시고 많은 의견들 주세요.

공식적인 이벤트 이외에, 저의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의미에서, 이벤트 번외편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번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제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와인(와인셀러가 아닙니다 ^^;;)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에 있는 와인은 절대 아닙니다! 저 사진은 저도 한번도 마셔본 적이 없는 무똥 로췰드 일뿐..-_-)

제가 약 1년전에 산 와인셀러가 있는데요. (와인셀러를 사게 된이유를 알수 있는 포스팅) 지금 보관되어 있는 와인중에 제가 좋아하는 미국 와인을 골라 두 분께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벤트 참여방법을 말씀드릴께요.

1. 블로그코리아에 접속, 블로그-잇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한다.
2. 위젯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한다.
3. 블로그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트랙백을 건다

여기까지 하시면 일단 이벤트에 참가하시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지만 본인의 블로그가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블로그이기 때문에 설치가 안된다고 서운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의 1단계를 생략하고 현재 나와있는 위젯과 블로그-잇 위젯에 대한 비교 분석 및 블로그-잇 위젯에 대한 평가 (독자 입장에서)를 적어서 공식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 걸어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번외편의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에 같이 하겠습니다. 그럼 많이 많이 참가해 주시고, 풍성한 선물도 받고 와인으로 분위기 있는 시간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덧. 1) 와인은 배송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와인배송을 위해서는 깨지지 않는 포장 박스도 구매해야하고 아마 배송비도 많이 들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2) 이 이벤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블로그코리아의 당첨자와는 무관합니다. 두번 당첨의 행운을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3) 특히나 네이버, 다음 등 위젯을 설치할 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0.5점 플러스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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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코리아 블코위젯 오픈베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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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사이트중 하나인 블로그코리아에서 새로운 위젯을 만들어 현재 오픈베타로 일반 이용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근 2달간 클로즈베타 서비스의 테스트로 위젯테스트에 참여를 했든지라 현재 오픈된 서비스를 보니 클로즈베타 서비스때엔 보지 못했든 서비스도 하나 추가되구 기능설정도 조금 바뀌어서 오픈을 했군요. 지난주에 클로즈 베타로 테스트가 끝났든지라 먼가 좀 바뀌듯해서 보니 베타로 오픈을 시작했군요. 믹시up 캐스터랑 비슷한 기능도 보이네요. 현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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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블코 위젯 베타

    Tracked from Lifi's Blog 2009/02/24 18:01 Delete
    블로그 코리아에서 블로그-잇 위젯을 베타 테스트 한다고 해서.. 저도한번 달아봤습니다. 글도 잘쓰고 트랙백을 걸면 상품도 준다 하더군요 ㅎㅎ; 제가 글은 잘 못쓰지만 그럼 한번 끄적여 볼께요. 우선 디자인 부터. 음 디자인은 제가 봤을때 선택의 폭이 너무 작아요. 가로의 크기를 선택 할 수 있는 것과 색상 4가지( red,blue,black,gray) 밖에 없거든요. 세로는 고정이 되어있고, 색상톤만 4가지인데.. 좀더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이 가능하..
  5.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 잇 위젯' 오픈베타 ~

    Tracked from 貧乏自慢 2009/02/24 18:21 Delete
    블로그 잇 위젯 오픈베타 이벤트 개시 메타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에서 블로그잇 위젯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오픈 베타입니다만. 저도 제 블로그에 설치해봤습니다. (본문 오른쪽 메뉴에 보이시죠? ^^) 블로그 잇 위젯은 공식 블로그의 설명에 따르면 '블로그코리아에 방문하지 않아도 블로그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글목록 위젯'입니다. 위젯...
  6. 블로그코리아,블로그 잇 위젯 오픈베타 실시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9/02/25 13:35 Delete
    지난주 블로그코리아를 방문하여 글을 보는 중 어느분이 글인지 블코의 위젯이 있다는 글을 보았고,우측 상단의 블로그-잇 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니 블코위젯이 나오며 베타임을 알리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매일 방문을 했어도 블로그-잇에 마우스를 직접 올려놓지 않으면 블코위젯이 생겼는지 모를 정도로 감추어진 블코위젯. 이번주에 되어서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공식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중 기능적 면이나 블로그뉴스룸등의 이용에 있어서 도..
  7. 블로그 코리아 위젯, 소통의 가능성이 보인다~!

    Tracked from 머니야 머니야 2009/02/27 14:21 Delete
     블로그 메타 사이트: 블로그 코리아(블코): http://www.blogkorea.net/ 간만에 리뷰하나 써볼려고 손가락에 힘을줍니다.ㅋ 쩝...요즘 돈받고 리뷰쓰네..어쩌네..말들이 많지만...돈받구 리뷰함 써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민감해 하지 마시길...ㅋㅋ] 저도 위젯을 많이 뒤져보고, 많이 달았다 뗴었다 하는데, 메타사이트 위젯은 앞으로 블코 하나만 붙여 놓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더 좋은 메타 사이트 위젯이 등..
  8. 블코 위젯 리뷰, 첫 걸음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3/18 13:04 Delete
    블로그코리아 위젯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봅시다. 벗님은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군더더기없이 기능과 디자인이 최적의 배합을 이루는 것, 이것을 으뜸으로 칩니다. 이런 원칙에 알맞는 서비스 중 하나가 위젯입니다. 작은 크기와 꼭 필요한 기능, 간결한 디자인이 위젯의 형태입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내놓은 위젯을 보면 위의 원칙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korea 로고 클릭(블로그코리아로 이동), 카테고리 선..
  9. [여러분!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Widget" 을 아십니깡?] 위젯사용 소감과 희망사항들

    Tracked from Art & Soft Space ★ 2009/03/23 12:48 Delete
    오늘 이시간에는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에서 야심차게 기획,제작한 "블로그-잇 Widget" 에 관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필자도 " 봄맞이 블로그 [스킨]개편 " 을 하면서 사이드바를 우측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 봄스킨 개편 관련글 : [" Art & Soft Space ★ " 봄맞이 스킨개편!] 어떻습니깡? ^ ^ 그동안 1단 스킨만 사용 해 왔기에, 내심 2단 스킨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지요! 이제, 2단 스킨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10. ★ 블코, 블로그-잇 위젯(Widget) 서비스의 발전을 기원하며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3/24 02:51 Delete
    블로그(blog)를 직접 운영하고 글을 발행하는 누리꾼(블로거, 인터넷 이용자)이라면, 현재 더 많은 다른 블로거(blogger)들에게 노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메타블로그(meta blog)들 서너 개 쯤은 다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곳으로, 이 시간 현재, 현재 214,024 개 블로그들의 참여를 자랑하는 "올블로그(allblog)"를 비롯하여, 최근의 약진이 두드러진 "믹시(mixsh)"와 적극적인 지원만큼이나 관심도 많이 받고..
  1. BlogIcon Fallen Angel

    | 2009/02/23 21:58 | PERMALINK | EDIT | REPLY |

    따로 또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시는군요...ㅎ.ㅎ

  2. BlogIcon easysun

    | 2009/02/24 10:14 | PERMALINK | EDIT |

    후후.. 트랙백 감사합니다!

  3. BlogIcon 금빛

    | 2009/02/23 22:21 | PERMALINK | EDIT | REPLY |

    블코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유선님의 애증(?)이 느껴집니다.
    와인셀러... 너무나 매력적인 제품인데 아직 와인을 제대로 몰라 망설이는 제품..ㅎ
    조만간 블코에 애정을 담은 글을 한번 써야 할 강박증을 느끼게 하는 이벤트네요.
    항상 발전하는 블코... 기대합니다.

  4. BlogIcon easysun

    | 2009/02/24 10:15 | PERMALINK | EDIT |

    음.. 와인셀러를 드린다는 말씀은 아니었는데...(^^;;)와인셀러에 있는 와인을 두분께 드린다는 것이죠. 와인이면 관심있지 않으세요?

  5. BlogIcon 금빛

    | 2009/02/25 13:34 | PERMALINK | EDIT |

    ㅎㅎㅎ 와인셀러를 개인적으로 갖고 싶다는 의미였습니다.
    얼마전부터 와인셀러를 장만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터라 있는 분을 보면 마구 부럽기만 합니다.

  6. BlogIcon easysun

    | 2009/02/25 17:06 | PERMALINK | EDIT |

    아항! 와인셀러에 관심이 있으시군여... 다음엔 꼭 와인셀러를 경품으로...ㅋㅋ

  7. BlogIcon Cherry양

    | 2009/02/24 07:49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와 이렇게 아끼시는 걸 선물로 내놓으셔도 되는거에요? +ㅁ+

  8. BlogIcon easysun

    | 2009/02/24 10:16 | PERMALINK | EDIT |

    흑 제가 글을 잘 못 썼나요? 와인셀러를 드리겠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물론 셀러의 와인들은 대부분 제가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이랍니다!

  9. BlogIcon Layner

    | 2009/02/24 10:13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니, 공식 이벤트보다 이 이벤트 상품이 더 탐나는데요. ^^ 많은 참여로 당첨 확률이 낮아지면 좋겠습니다. :)

  10. BlogIcon easysun

    | 2009/02/24 10:17 | PERMALINK | EDIT |

    Layner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해주실거죠? ^^

  11. mycogito

    | 2009/02/24 11:22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인이 무척 탐이 나는데 내공이 부족하여 도전이 두렵네요 ㅎㅎ

  12. BlogIcon easysun

    | 2009/02/24 11:53 | PERMALINK | EDIT |

    무슨 말씀이셔요.. 그저 감동적이거나, 유익하거나, 혹은 재밌는 글이면 됩니다. 꼭 참여해주세요! 네!

  13. BlogIcon 그린데이

    | 2009/02/24 11:28 | PERMALINK | EDIT | REPLY |

    탐나는데요? 지난번 출장 가셨을때 사오신 건가봐요~^^

  14. BlogIcon easysun

    | 2009/02/24 11:54 | PERMALINK | EDIT |

    제가 좋아하는 미국 와인들이죠. 음.. 와인마시고 싶어지는 오전..이네엽!

  15. BlogIcon j준

    | 2009/02/24 11:38 | PERMALINK | EDIT | REPLY |

    국내배송만 되기 땜에 무효!!!! OTL.....

  16. BlogIcon easysun

    | 2009/02/24 11:54 | PERMALINK | EDIT |

    j준님께서 참여하신다면.. 해외배송도 고민해봐야할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려나...ㅎㅎ

  17. BlogIcon Krang

    | 2009/02/24 11:40 | PERMALINK | EDIT | REPLY |

    위젯이 나오자마자 글을 써서 간략하게 적었는데 번외 이벤트까지 있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성의있게 작성 할 것을 그랬네요. ㅠㅠ 말씀대로 블로그코리아의 사랑과 정열이 듬뿍 담긴 위젯인가 봅니다. 그만큼 좋은 호응도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18. BlogIcon easysun

    | 2009/02/24 12:33 | PERMALINK | EDIT |

    Krang님 감사합니다. 글 내용 좋았어요^^ 설치 관련된 좋은 팁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19.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2/24 11:49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인....
    집에 11년 된 게 아직 있어요 ㅠㅠ...
    마시는 사람이 없다보니...와인 이벤트 패쑤~~^^
    행복한 봄 맞으세요^^*~

  20. BlogIcon easysun

    | 2009/02/24 12:34 | PERMALINK | EDIT |

    그래도 위젯은 달아 주실거죠?

  21. BlogIcon 민노씨

    | 2009/02/24 13:29 | PERMALINK | EDIT | REPLY |

    훈훈하고, 동시에 세련된 홍보 이벤트네요.

    블로거이자 메타 경영자로서 다소 특수한 이중 지위를 갖는(모든 블로거들이 정도 차이는 있지만 그럴텐데요) 이지선씨의 실존이 자연스럽게 글 속에서 인간적인 매력으로 표출되는 점은 오히려 PR 효과를 배가시키는 것 같습니다.

    '업체'로 상징되는 이미지는 대체로 격식적인(때론 가식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떠올리는데요. 그런 점에서 그 허울을 벗어 던지고, 그저 자신의 실존을 솔직하게 반영한 이런 인간적 매력을 담은 PR 방식은 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

  22. BlogIcon easysun

    | 2009/02/24 16:46 | PERMALINK | EDIT |

    와~! 과찬을 해주시니.. 오히려 민망합니다만.. 감사합니당!! 참여해주실거죠? ;)

  23. BlogIcon 미도리

    | 2009/02/24 13:4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살신성인의 훌륭한 이벤트를 하시다니 ㅠㅠ
    그린데이님이 저더러 이걸 벤치마킹하라는데 무슨 의미인지@@@

  24. BlogIcon 그린데이

    | 2009/02/24 14:04 | PERMALINK | EDIT |

    ^^;

  25. BlogIcon easysun

    | 2009/02/24 16:48 | PERMALINK | EDIT |

    음냐.. 살신성인..까지는.. 원래 술은 나눠 마셔야 좋은거자나요^^ 그렇게 엄청난 의미부여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미도리님이 가지고 있는 것중에 그린데이님이 갖고 싶으신게 있는듯...ㅋㅋ 이벤트 해주세엽!

  26. BlogIcon 그린데이

    | 2009/02/26 18:30 | PERMALINK | EDIT |

    몰스킨 다이어리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27. BlogIcon 쭌's

    | 2009/02/24 21:03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와인이벤트!!!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것 같네요!!
    언능 포스팅해서 참여해야 겠습니다 ^^

  28. BlogIcon easysun

    | 2009/02/24 22:27 | PERMALINK | EDIT |

    예쁘게 달린 위젯 잘봤습니다. 쓰시다가 느끼신점을 포스팅 해주세요.. 서두르실것도 없구요..시간은 한달이나 남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29. BlogIcon 머니야

    | 2009/02/27 14:22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어~ 번외편이 뭔가 했네요^^ 잘봤습니다~...행운이 저에게도 올런지 몰겠지만..기대는 해 볼려구요^^ 수고하세여~!!

  30. BlogIcon easysun

    | 2009/02/27 15:39 | PERMALINK | EDIT |

    행운을 빌어드릴께요^^ ;)

  31. BlogIcon 야야곰사냥꾼

    | 2009/03/18 16:48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냥 무작위 추첨으로 행운상 같은건 없나요? 주인장 기분으로 행운상 부탁합니다.

  32. BlogIcon easysun

    | 2009/03/19 11:52 | PERMALINK | EDIT |

    행운상이라.. -_- 드릴 와인이 없어요^^ 블코 티셔츠로 충분히 행운상이 될 것 같습니다만... ㅎㅎ

  33. BlogIcon 백마탄 초인

    | 2009/03/23 12:53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이지선님에겐 처음 인사 드리는듯 하군요 ^ ^

    종종 들르긴 했었습니다만,,,하하

    저도 번외이벤에 참여 해 봅니당,,,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어 주면 더~욱 좋고요,,,^ ^;;

    새로운 한주도 베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만드시길,,,!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당!

  34. BlogIcon easysun

    | 2009/03/23 13:54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어 드릴께요^^

  35. BlogIcon 초하

    | 2009/03/24 02:54 | PERMALINK | EDIT | REPLY |

    상상보다 더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탄생한 결과물이었군요.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일 늦은 글이겠지만, 아마도... 글 엮어 소개합니다.
    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36. BlogIcon easysun

    | 2009/03/24 09:25 | PERMALINK | EDIT |

    초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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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한 날, 와인고프다!

Posted 2009/02/05 18:12

#1. 요즘은 화창한 날이 없어서인지 아침에 일어날 때면 온 몸이 아프다. -_- 엊그제 점심먹고 오는 길에 "한살 더 먹었더니 하루가 달라. 이렇게 살이 아파서야 원..." 푸념 한마디 던졌더니 회사의 다른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린다. 나는 농담이 아닌데.. 젊은 친구들이 어찌 알꼬...

#2. 오늘은 드디어 아침에 부슬부슬 비까지 내리니 무드는 그야말로 '멜랑꼴리' 그 자체다. 이런날 슬며시 와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얼까? (정말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_-) 마시면 거품과 함께 날아갈 것 같은 샴페인에 딸기를 넣어 마시거나, 혹은 킴크로포드 쇼비뇽블랑 처럼 단순하고 향이 좋고 깔끔한 화이트도 좋겠다. 아니면, 아마로네 류의 끈적한 느낌의 레드도 좋으려나.. (뭔들 마다할까 만은..)

#3. 친구는 '겨울의 끝자락, 안개비 내리는 아침, 슬픈노래가 들리는 것같다'고 오늘의 날씨를 표현했다. 슬픈노래가 들리는 것같다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슬픈노래가 귓전을 울리지는 않는다. 내가 느끼는 멜랑꼴리는 몸이 무겁고 가라앉는 느낌이지 '슬픈노래가 귓전을 울리는 것같은' 낭만이 빠져 있다.

#4. 사진속 와인은 한달쯤 전에 '리탈리아 미아'에서 마신 이탈리아 와인이다. 와인샵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운 와인이라고 한다. 보르도와 다른 정갈함과 산뜻함이 기억에 남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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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 2009/02/06 10:05 | PERMALINK | EDIT | REPLY |

    멜랑꼴리하셨군요.. ^^

  2. BlogIcon easysun

    | 2009/02/06 12:52 | PERMALINK | EDIT |

    흑.. 날씨가 축처지는 날은 정말 시러요.. 허리가 아프면 비가 올 징조라니깐여 그러니 우울하지 않을수가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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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와인

Posted 2009/01/25 22:56
비록 블로그가 신문처럼 컨텐츠의 시의성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연말을 함께 한 와인들을 한달이나 지나서 정리한다는 것이 우스운 일인듯싶다. 그럼에도, 하드드라이브에서 세상 구경을 못하고 숨죽여 지내는 사진들을 보니 웬지 이렇게 한번쯤은 정리를 해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와인은 마신 시간 순. 그때의 감흥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유쾌한 저녁 시간의 대화를 더욱 향기롭게 해주었던 와인들이다.


Kenneth Volk 피노느와 2006. 아빌라 비치 와인샵의 아저씨가 권해준 와인인데, 그닥 감동적이지는 못했다. 산타 바바라 카운티의 피노느와가 가진 꽃과 과일향이 알콜에 떠있는듯한.. 중간 정도 되는 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와인보다 온천이 더 기억에 남는다.


San Ford 플로르 드 캄포 2006. 화사한 꽃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화이트 와인이다.


Sterling 멀롯 2004. 나파밸리의 와인이다. 흰셔츠에 워싱이 예쁘게 빠진 청바지, 검은 자켓을 단정하게 입고 있는 느낌의 와인. 인상좋은 와인이지만, "와~!"하는 감탄사가 나오기는 어려운 와인. 부드럽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그 많고 많은 와인들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리스트에 올라있는 와인. Archery Summit 피노느와 2006 - 프리미어 쿠베. 이전에 마셨던 2003 빈티지에 비해 농축감은 떨어지지만 이 와인이 가진 화려한 딸기, 체리향, 그리고 흙의 향이 더해져 묵직함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살아있다. 언제 먹어도 가슴이 설레일 것같은 좋은 친구이다.


이름이 독특해서 고른 와인. Ghost Pines 카버넷 쇼비뇽 2006. 미국 카버넷 쇼비뇽의 특징은, 바디감이 있으면서도 깔끔하다고 할까.. 단순하고 심플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와인은 훨씬 묵직하다고 할까, 끈적하다고 할까.. 무거운 느낌이다. 쵸콜릿으로 치면 부드러운 밀크가 아닌 다크 쵸콜릿에 가깝다.


지난 연말에는 Chateau Ste Michelle을 무려 3병쯤 마신 듯하다. 워싱턴주의 와인메이커로 콜럼비아 크레스트와 견줄만한 대규모 사업자로 알려졌다. 샤또 생 미셀의 인디언 웰즈 카버넷 쇼비뇽은 와인스펙테이터 90점 이상을 받았다고 한다. 비록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해도, 선입견 때문일까 이 아이 보다는 인디언 웰즈의 카버넷 쇼비뇽이 조금 더 정돈된 맛이었던 것같다.


지난해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세계10대 와인에 올랐던 Seghesio 진판델 2007을 찾아 여기 저기 헤매다가, 결국 실패하고 고른 Seghesio 진판델 2006. 'Old Vine' (수령이 높은 포도나무에서 딴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으니 분명 세계 10대 와인보다 "비싼" 와인이다. 맛은, 진판델을 마셔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부드럽고, 향기 좋고, 살짝 달콤함까지 느껴지는 (그렇다고 'sweet'으로 분류할 정도는 아니지만) 와인이었다. 

이 가운데 꼭 다시 마셔보고 싶은 와인을 고르라면? 아처리 서밋, 샤또 생 미셀, 스털링... 그리고 나머지.. ^^ 세계는 넓고, 좋은 와인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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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 2009/01/26 16:02 | PERMALINK | EDIT | REPLY |

    보내주신 꽃과자.. ^^ 잘 먹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저희는 이번에.. 일절 준비한게 없어서 말이죠.. ㅜ.ㅜ

  2. BlogIcon easysun

    | 2009/01/27 13:15 | PERMALINK | EDIT |

    옙.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3. BlogIcon 그린데이

    | 2009/01/27 13:3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이제서야 인사를..~ 꽃과자는 인기 만점이었어요~
    연말에 정리해주신 와인 기본상식으로 저도 요즘 마트 와인코너에 가면 라벨을 좀 살핀답니다. ^^; 여전히 헛갈리지만..;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easysun

    | 2009/01/27 20:37 | PERMALINK | EDIT |

    와인상식에 대한 소개가 와인 고르는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높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린데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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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블로깅의 공통점

Posted 2009/01/11 21:5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가운데 하나인 사이드웨이(Sideways)를 다시 보다가,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멈췄다.

마야가 마일즈에게 묻는다. 왜 유독, 피노느와를 그렇게 좋아하느냐고.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키우기 어려운 품종이죠. 아무렇게나 심어 놓기만 하는 자라는 다른 포도들과는 다르죠. 피노는 항상 돌봐주고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해요.... 오직 인내심과 사랑이 있는 사람만이 피노를 길러낼 수 있어요.. 피노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줄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피노의 맛을 깨워낼 수 있죠.."


이어서 마일즈는 마야에게 왜 와인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와인을 마실수록 와인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요. 와인이 살아있는 생물(a living thing)이라는 것을요. 포도들이 자라는 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햇빛이 강렬했을지, 비가 내렸을지.. 또 와인을 가꾸고 수확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하죠. 오래된 와인을 마실 때면 그 사람들중 얼마나 세상을 떠났을지..."  


언제 보아도 마음 속 울림을 주는 장면들이다.

문득 나는 내 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블로그라는 것, 그 자체로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처음엔 그저 일상생활을 담기 위해서, 혹은 블로깅을 하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시작했는데, 블로그는 어느새 서서히 자라고 있죠. 끝없이 진화하고 변해갑니다. 어떤 날은 찌뿌둥한 현실속 내 마음처럼 블로그도 썰렁하고 힘없이 축쳐져 있는 듯 보이다가도, 어떤 땐 활기차게 블로그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죠. 마치 찬란한 햇빛속에 잔디밭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같아요."


그러고보니 블로깅은 와인을 닮았다. 포도를 가꾸고 수확해서 와인을 만드는 것처럼 손길이 필요하고, 모르는 사이 서서히 변화하고 진화한다. 조금씩 포스트가 쌓이고 친구들의 대화와 응원이 쌓여 근사한 향과 맛으로 숙성하는 와인처럼 블로그도 자신만의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게 되는 것같다.

블로그는 마치 피노느와처럼 끝없는 사랑과 보살핌을 원한다. 방치해두면 잠재력을 가진 피노를 수확할 수없고 와인의 화려한 맛도 가질 수 없다.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보살피는 인내와 사랑만이 대단한 블로그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같다.  

이제 3년째인 내 블로그도 조금씩 익어가고, 향과 부드러움을 더했으면 좋겠다.

아, 피노느와 한 잔이 그리운 일요일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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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들이 하루키에게 꼭 배워야 할 덕목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1/13 13:04 Delete
    무라까미 하루키는 부모가 둘 다 국어교사라서였는지 어렸을 적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재즈카페를 몇 해 동안 운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스물 아홉이 되던 해 어느 날 야구 경기장에서 문득 '무언가 쓰고 싶다'는 운명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길로 문구점에서 만년필과 원고지를 사서 한밤중에 부엌 테이블에 앉아 매일 조금씩 문장을 써내려갔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그의 처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1. 와인과 블로그 공통점

    | 2009/01/12 00:42 | PERMALINK | EDIT | REPLY |

    남들이 하면 나도 해야 된다...

    유행따라...

  2. BlogIcon easysun

    | 2009/01/12 10:14 | PERMALINK | EDIT |

    ㅎㅎ '유행'으로 볼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누구는 블로깅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와인이 일상에서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스쳐가는 유행 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무엇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BlogIcon 미도리

    | 2009/01/12 02:22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블로거 뉴스 베스트 3인데요 ^^ 대사들이 정말 너무 주옥같군요~

  4. BlogIcon easysun

    | 2009/01/12 10:16 | PERMALINK | EDIT |

    예.. 대사들이 정말 좋죠..

  5. BlogIcon 짠이아빠

    | 2009/01/12 06:53 | PERMALINK | EDIT | REPLY |

    ^^ 음.. 그럼.. 한국적으로 풀어보면 블로그는 김치와 같다.. ㅋㅋ
    수많은 재료들이 수많은 손길로 잘 가꿔진 후 잘 다금어 내놓은 생김치가
    서서히 시간에 따라 무르익어 맛있는 김치.. ㅋㅋ 아.. 김치 먹고 싶네요.. ㅜ. ㅜ

  6. BlogIcon easysun

    | 2009/01/12 10:18 | PERMALINK | EDIT |

    짠이아빠님 식탁에 놓인 김치를 제가 한 조각 시식하고는 지그시 눈을 감고 이야기합니다. "이 김치는 거대한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던 새우의 활기참이 잘 살아 있군요. 새우젓 비율이 높은게 분명합니다!" ㅋㅋ

  7. BlogIcon 에너양

    | 2009/01/12 09:5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인, 블로깅 모두 노력이 필요해요.
    수많은 와인을 모르고 그냥 마시면 같은 와인이지만..
    알고 마시면 더 향기롭다는!! 블로깅도 마찬가지로 알아야 할것들이 많죠^^

    전 어제 멜롯 마셨는데....^___^

  8. BlogIcon easysun

    | 2009/01/12 10:19 | PERMALINK | EDIT |

    그렇죠. 블로깅도 다른 블로거를 직접 알고 글을 읽으면 더욱 와닿고, 재미가 있죠!

  9. BlogIcon moohan

    | 2009/01/12 10:03 | PERMALINK | EDIT | REPLY |

    멋지네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그런 기분으로 글을 쓰곤 하는데 ㅋ
    좋은하루 되세요!

  10. BlogIcon easysun

    | 2009/01/12 10:20 | PERMALINK | EDIT |

    moohan님 감사합니다. 저도 언능 넘어가서 moohan님 글을 음미해봐야겠어요. 마치.. 와인을 마시듯이!

  11. BlogIcon Yujin

    | 2009/01/12 10:33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리고 블로그는 새 와인을 만들어 시음하게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 와이너리(Winery)와도 같지요.

  12. BlogIcon easysun

    | 2009/01/12 12:26 | PERMALINK | EDIT |

    와~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Yujin님 감사합니다!^^

  13. BlogIcon 나이든 소년

    | 2009/01/12 23:36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 사이드웨이 사진을 보고 들어와 봤는데, 글을 참 잘쓰셨네요.
    와인과 블로그라.. 참 적절한 비유인거 같습니다.
    저 영화를 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이제.

  14. BlogIcon easysun

    | 2009/01/13 10:25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사이드웨이는 제가 가끔씩 다시 보곤 하는데 볼때마다 잔잔한 감동을 다시 받는 영화입니다..^^

  15. BlogIcon 명이

    | 2009/01/13 12:49 | PERMALINK | EDIT | REPLY |

    지선님의 블로그는 달달~한 향이 감도는 와인이 생각나지요...ㅎㅎ
    저도 이제 잘 숙성시키고 만들어가야할텐데,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같습니다..ㅎ 사실 딱히 어느 길을 정해놓고 가는것도, 어떻게 가야하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겠지만 말이죠..^^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욥!

  16. BlogIcon easysun

    | 2009/01/13 14:52 | PERMALINK | EDIT |

    명이님이야 말로 잘 계획되고 정리된 블로그를 가꾸고 계시죠.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렇게 즐겁게 해나가시면 되지요..^^

  17. BlogIcon 미도리

    | 2009/01/13 13:05 | PERMALINK | EDIT | REPLY |

    삐놋누와~라고 우아하게 발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
    좀 다른 관점이지만 전 블로그와 하루키를 비교해봤어요. 트랙백 남겨요~

  18. BlogIcon easysun

    | 2009/01/13 14:57 | PERMALINK | EDIT |

    언제나 부지런하게 트랙백 걸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9. BlogIcon Mizar

    | 2009/01/18 21:26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들렸는데 멋진 글이 있어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네요..^^;
    와인과 블로깅이라..
    멋진 블로깅은 정성껏 가꾼 포도에서 만들어내 오래도록 잘 숙성시킨 와인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나저나 환영감사합니다. 외진 곳까지 들러서 인사 남겨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20. BlogIcon easysun

    | 2009/01/19 10:19 | PERMALINK | EDIT |

    Mizar님.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마치 우연히 옛친구를 만난 듯한 느낌이었죠. 다시 블로그 동네로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구요. 좋은 글들 다시 볼 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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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가 그리운 다섯가지 이유

Posted 2008/12/31 14:17
처음 미국을 와서 발디딘 곳이 고향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샌프란시스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샌프란시스코는 이름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는 곳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역시 유학 시절을 포함해 4년여를 보낸 LA가 제게는 고향 같습니다.

매번 LA에 올때마다 관광지의 설레임 보다는 고향같은 편안함을 느끼곤 하죠. 그런데 특별히 LA가 그리운 이유들이 있습니다. (제목을 다섯가지 이유라고 붙였으니 다섯가지를 생각해내야 겠네요..)

우선, 골프를 자유롭게 칠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유롭게'라는 의미는 원하는 때, 상대적으로 굉장히 싼 가격으로, 편하게 칠 수 있다는 의미이죠. 우리나라 골프장 회원권을 갖지 못한 저로서는 항상 골프에 많은 예산을 들여야 하고, 그것도 보통 2-3주전쯤 예약을 하고 쳐야 하는데다, 골프장에서도 너무 격식을 따지는(?), 혹은 내기에 연연한(?) 탓에 즐겁지 못할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LA 골프장, 정말 좋습니다. 사시 사철 칠수 있죠, 마음 내킬때 갈 수 있고 취소할 수 있고, 편하게 칠 수 있죠. 가격도 우리나라의 25%쯤 되려나요.. (25%가 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_-)

싸고 맛난 와인이 마켓마다 빼곡히 들어서 있다는 것 또한 LA가 늘 그리운 이유일 겁니다.

특히나 미국 와인의 단순하고 정갈한 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와인 마시는 것만으로도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LA에서 마신 와인 리스트는 다음 기회에..)

그 다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게(Crab)를 맘껏 멋을 수 있다는 거죠. 마켓에서 세일해서 던저니스 크랩 큰 눔 2마리를 20달러에 사다가 쪄 먹었습니다.


와.. 정말 맛있더라구요. LA 올때 마다 게를 쪄먹는 맛..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서울에서야 노량진 수산시장 가면 팔더라도 가격도 만만치 않고 해서 가끔 큰 맘 먹어야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 던저니스 크랩이나 킹크랩인데.. 이번에는 정말 게는 실컷 먹은 것 같습니다.

역시 먹는 것으로 이어지네요. 제가 LA만 오면 몇 통씩 사다놓고 우걱우걱 씹어먹는 풀이 있습니다. 아루길라(Aruguila)라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루꼴라'라는 이름으로 이탤리언


식당에서 피자나 샐러드에 섞어 나옵니다. 하지만 쉽게 마트에서 봉지째 살 수 있는 채소가 아니어서, LA에 오면 폭식을 합니다. 아루길라는 사실, 쓴맛이 강한 풀이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먹기 어려울 뿐더러 좋아하더라도 저렇게 아루길라만 우걱우걱 먹는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그 쓴맛이 좋더라구요. 세상의 쓴맛을 삼켜 버리면 마치 일상에서는 쓴 맛 볼일이 없을 것 같아서 일까요?

계속 먹고 노는 얘기만 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LA가 그리운 이유는 쭉쭉 뻗은 팜트리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입니다. 새파란 하늘.. 쨍한 햇살이 바로 LA임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지요. 물론 이번에는 겨울이라서 비도 왔었고, 적잖이 구름낀 하늘도 보았지만, 12월 말에도 반 팔을 입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곳이 LA이지요.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땅도 넓고 워낙 산물이 풍부하다보니, 먹을것들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LA가 아무리 고향 같다고 얘기하지만, 4년을 살아도 모래처럼 서걱거리는 곳이 LA였습니다. 제가 LA에서 지내면서 고생한 얘기들을 시작하면 3박4일은 넘어갈 겁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미국은 타향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여기에서 잘 정착하고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 왜 그럴까 생각했더니, 아마 제가 태어날 때부터 늘 함께 있어 주었던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LA에서는 늘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으니, LA가 정겨울 뿐이지요.

서울에 계신 모든 분들, 2008년 한해 고생하셨고, 내년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LA에서 하루 먼저 신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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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포털 신년 로고

    Tracked from I Love Contents & 블로그문화연구소 2009/01/01 21:08 Delete
    역시 구글이다. 밝은 분위기에 희망과 따뜻함을 주고 있다. 구글의 디자인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국내 포털이 언제쯤 나올 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티스토리는 크리스마스 때 처럼 대문에 크게 새해인사를 걸었다. 국내 포털 중에서 로고 디자인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초기 화면에 정성을 들이고 있는 파란이다. 네이버는 메인화면을 변경하며 오픈캐스트를 본격화 했다. 블로그코리아 디자인도 돋보인다. 초기 화면이 붉은 톤에 감각적인 느낌을 받곤했다. 2008/1..
  1. BlogIcon 얌용

    | 2008/12/31 14:4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갑자기...필라델피아가 그리워지는군요~

  2. BlogIcon easysun

    | 2008/12/31 15:26 | PERMALINK | EDIT |

    필라델피아.. 형제들의 도시? ㅎㅎ 독특한 도시인 것 같아요..

  3. BlogIcon promise4u

    | 2008/12/31 16:1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두 루꼴라 엄청 좋아하는데~ 귀국할때 몇통 어떻게 안될까요 :)

    2008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09년에는 사업도 개인사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4. BlogIcon easysun

    | 2008/12/31 17:33 | PERMALINK | EDIT |

    아 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BlogIcon 짠이아빠

    | 2008/12/31 16:52 | PERMALINK | EDIT | REPLY |

    대표님.. 새해에 대박 나세요.. ^^

  6. BlogIcon easysun

    | 2008/12/31 17:34 | PERMALINK | EDIT |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MB와 MU의 형제애(?)가 쭈욱 이어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물론 대박은 기본이져! ㅋ

  7. BlogIcon 나우리

    | 2009/01/01 21:08 | PERMALINK | EDIT | REPLY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가 최고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8. BlogIcon easysun

    | 2009/01/05 16:01 | PERMALINK | EDIT |

    나우리님도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큰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명이

    | 2009/01/01 22:21 | PERMALINK | EDIT | REPLY |

    미쿡에 계시군요..ㅎ
    골프는 아직 안해서 모르겠지만, 게랑 와인은 완전 입맛만 쩝쩝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조심해서 돌아오셔요 ^___________^

  10. BlogIcon easysun

    | 2009/01/05 16:01 | PERMALINK | EDIT |

    명이님께 2008년은 블로그계 스타로 탄생한 의미있는 한해였을 겁니다. 올 한해 더욱 발전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1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1/05 13:07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직 안 돌아오셨군요^^...
    LA가 그립지 않게 맘껏 누리시고 오세요^*^~~

  12. BlogIcon easysun

    | 2009/01/05 16:02 | PERMALINK | EDIT |

    돌아왔습니다. 시차와 기온차로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피아름드리님, 올해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13. BlogIcon 문성실

    | 2009/01/06 17:06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지선 대표님....
    문자 보냈지만 여기에도 한번 더...ㅋㅋ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내내 그넘의 병으로 시달리면서 괴로워 하고 있었는데...
    감사히 잘 먹을게요....
    먹을때마다 생각날것 같아요..히히~
    LA가 좋은 이유가 소박해서 좋네요..
    저도 저기 루꼴라 넘 좋아하는데..우리나라에서는 좀 박하죠...
    대게도~~~
    골프는 관심이 없긴 하지만...전..ㅋ
    올 한해도 의미있고, 즐거운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말씀하신 겸손의 길.......저도 그렇게 올 한해 살고 싶어요...^^

  14. BlogIcon easysun

    | 2009/01/06 18:47 | PERMALINK | EDIT |

    예. 별것은 아니지만.. 괴로움을 덜어들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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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고르는 기쁨

Posted 2008/12/18 16:16


'사랑을 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유행가 가사인지 싯귀절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평상시에 나는 이렇게 믿고 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사람의 것이라는 게 나의 지론이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지난 '사랑론'을 펼쳐보자는 것은 아니다. 오늘 하루 나는 선물 고르면서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선물 또한 받는 것(도 기쁘지만) 보다 상대를 떠올리며 고르는 기쁨이 훨 더하다는 것.
 
미디어U 식구들의 연말 선물을 와인으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와인 한 종류 택해서 모두에게 나눠 주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며, 어울리는 와인, 혹은 좋아할 것같은 와인을 골라 보기로 했다.

그래서 골라온 와인! (사진) 와인샵에서 하나 하나 고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과연 이 사람에게는 어떤 와인이 맞을까.. 이태리? 카버넷 쇼비뇽? 화이트? 등등을 고민하는 것도 커다란 기쁨이었다. 이제까지 열심히 와인을 마신 것이 보람(?)을 찾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와인은 포도가 가진 특성에 세월의 힘이 보태져서 진정한 자신만의 맛을 찾게 된다. 우리도 모두 품종과 지역이 다른 와인들처럼 서로의 개성은 다르지만 미디어U의 공기를 공유하며, 세월을 나누며 전체로 블렌딩되어 조화로운 문화를 만들었으면 한다.

와인처럼 서서히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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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해 함께 고생한 당신을 생각하며...

    Tracked from Media U 공식 블로그 2008/12/18 16:31 Delete
    올 한해는 미디어U로서는 정말 뜻깊은 일년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그러나 성과도 적지 않았던 한 해였죠. 함께 고생한 미디어U 식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와인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와인 한 잔 부딪치며 두런 두런 얘기 나눌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그런데 와인은 너무 종류가 많은 지라 어떤 걸 골라야 모두의 입맛에, 취향에 맞출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숙제는 너무 어려..
  2. 안티노리와 함께 Happy New Year~!

    Tracked from 심드렁속에숨은열정 2008/12/31 15:08 Delete
    노영심의 <보이지 않는 선물>이라는 책을 보면 선물을 고르고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알게된다. 선물은 모두 특별하고 좋지만, 이야기가 있는 선물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이다. 얼마전 사장님께서 직원 하나하나의 캐릭터를 떠올리며 와인을 선물해 주셨을때 단번에 이 책이 떠올랐다. 와인을 선물받는다는 건 봉인된 맛에 대한 무한 상상의 세계에 초대받는것. 나와 인연이 닿은 와인은 안티노리라는 이탈리아산 와인! Antinori...고전적인 어감..
  1. BlogIcon 하이퍼텍스트

    | 2008/12/21 21:22 | PERMALINK | EDIT | REPLY |

    부럽습니다. 연말에 저런 선물 받으면 무지 기분이 좋겠네요. 사기도 팍팍 오르고. 멋진 CEO이시군요. ㅎㅎ (지난 번 망발(?)을 만회하기 위한 아부임다.)

  2. BlogIcon easysun

    | 2008/12/22 18:36 | PERMALINK | EDIT |

    흠.. 와인 선물은 언제라도 기분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부하지 마십시오... 혹은 모르게 하십시오..-_-

  3. BlogIcon 세담

    | 2008/12/21 16:36 | PERMALINK | EDIT | REPLY |

    마음이 담기고 배려가 가득한 선물이군요.....

    내년엔 더 멋지고 알찬 모습의 미디어U가 되시길.....

  4. BlogIcon easysun

    | 2008/12/22 18:37 | PERMALINK | EDIT |

    세담님께서도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8/12/23 14:2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우~~미디어유 직원들은 행복하겠네요^^
    부러워요~~
    (어디 남는 자리 없나요??)

  6. BlogIcon easysun

    | 2008/12/23 14:53 | PERMALINK | EDIT |

    해피아름드리님은 술을 안좋아 하시잖아요...-_-

  7.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8/12/23 15:40 | PERMALINK | EDIT |

    앗~~제가 누군지 아시는군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주제전문 우수 블로그 ㅎㅎ...
    행복한 성탄 맞으시구요~~

  8. BlogIcon easysun

    | 2008/12/23 15:53 | PERMALINK | EDIT |

    아다마다요.. 주제 전문..은 제 주제를 잘 못 분류하신듯 해요.. 음식/라이프스타일로 갔어야 했으나.. 아마 그랬다면 10위안에 못들었겠지만요..ㅎ 감사합니당!

  9. BlogIcon 호호미니♡

    | 2008/12/31 15:10 | PERMALINK | EDIT | REPLY |

    선물 주신 와인과 함께...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8년 감사했습니다

    내년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길 바라며

    Happy New Year~!!!

  10. BlogIcon easysun

    | 2008/12/31 15:23 | PERMALINK | EDIT |

    올해처럼 내년에도 늘 편안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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