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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3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번외편: "제 와인셀러를 열겠습니다!" (36)
  2. 2008/01/08 지름은 또다른 지름을 낳는다. (9)
블로그코리아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사용자들께서는 아시겠지만 블로그코리아가 블로그-잇 위젯 오픈베타를 시작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바로가기
블로그-위젯 안내 바로가기

어느 서비든 기획과 개발 과정을 거쳐 새롭게 공개를 할때는 뿌듯하고 설레이지 않겠습니까만은 이번 위젯은 초기 블로그코리아 기획에도 포함되어 있었을 정도로 오래 기다려온 서비스였습니다. 조만간 이와 연계한 수익모델에 대해서도 발표가 되겠지만, 많은 고민이 서려있는 서비스입니다. 위젯이, 그리고 블로그 수익모델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꼭 생각을 많이하고 개발기간을 오래 투자한 서비스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요지는 그만큼 애정이 가는 서비스라는 것이죠.

현재 블로그코리아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나름 빠방한 선물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등은 파나소닉 루믹스 FX38 이죠. 많이 참여해서 위젯도 달아 주시고 많은 의견들 주세요.

공식적인 이벤트 이외에, 저의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의미에서, 이벤트 번외편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번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제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와인(와인셀러가 아닙니다 ^^;;)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에 있는 와인은 절대 아닙니다! 저 사진은 저도 한번도 마셔본 적이 없는 무똥 로췰드 일뿐..-_-)

제가 약 1년전에 산 와인셀러가 있는데요. (와인셀러를 사게 된이유를 알수 있는 포스팅) 지금 보관되어 있는 와인중에 제가 좋아하는 미국 와인을 골라 두 분께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벤트 참여방법을 말씀드릴께요.

1. 블로그코리아에 접속, 블로그-잇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한다.
2. 위젯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한다.
3. 블로그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트랙백을 건다

여기까지 하시면 일단 이벤트에 참가하시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지만 본인의 블로그가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블로그이기 때문에 설치가 안된다고 서운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의 1단계를 생략하고 현재 나와있는 위젯과 블로그-잇 위젯에 대한 비교 분석 및 블로그-잇 위젯에 대한 평가 (독자 입장에서)를 적어서 공식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 걸어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블로그-잇 위젯 이벤트 번외편의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에 같이 하겠습니다. 그럼 많이 많이 참가해 주시고, 풍성한 선물도 받고 와인으로 분위기 있는 시간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덧. 1) 와인은 배송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와인배송을 위해서는 깨지지 않는 포장 박스도 구매해야하고 아마 배송비도 많이 들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2) 이 이벤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블로그코리아의 당첨자와는 무관합니다. 두번 당첨의 행운을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3) 특히나 네이버, 다음 등 위젯을 설치할 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0.5점 플러스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일과 연극 l 2009/02/23 20:48

어제는 벼르던 DSLR 카메라를 주문했다. 사진에는 문외한에 가깝지만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좋은 사진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나게 마련. 몇번을 살까 망설이다가 이런 저런 계기로 지르게된 것이다.

요즘은 카메라의 '대세'가 캐논이라는 말에 400D 모델을 고민해보았지만, 구세대(?)인 나에게는 전문가용 카메라는 역시 니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바디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j의 조언에 힘입어) 니콘 보급형 모델인 D40으로 정했다. 대신 렌즈를 바디값 만큼이나 하는 것으로 샀다.

오늘 회사로 렌즈가 도착했는데, 모든 미디어U 식구들과 함께 좋아했다. 카메라가 도착하는 순간 아마 블로그의 때깔이 달라지지 않을까(과연 그럴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물론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ㅎㅎ)

* 저녁무렵에 카메라가 도착해서 사진 올립니다. 아주 자그마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의 지름에 이어 오늘은 와인셀러를 주문했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사겠다고 결심하다가 기회를 찾지 못했는데, 연말에 대거 와인의 맛이 변해버리는 환란(?)을 겪은 후에 사게 되었다. 전문제품을 구매할 때는 역시 전문가의 말을 듣는게 최고! 와인모임의 한 분께 여쭤봤더니 하이얼도 꽤 괜찮다는 추천에 하이얼 HJC-83K (25병, 원목랙)를 주문했다.

신년 벽두의 '지름'은 여기서 끝날 것같지가 않다. 와인셀러를 샀으니 이제 셀러에 채워넣을 와인을 사야 겠다. 오늘의 교훈은,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나을 것이니.."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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